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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구루마 배달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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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던 날 구루마로 배송해서 물품이 다 젖은 건가요?
물건을 리어카로 배달하든 물구나무서서 배달하든 물건만 온전히 잘 배달되면 되지 별걸 다 딴지 거네요..
요새는 미친 사람들이 너무 대놓고 미친 소리를 하네요..
미.친.년
뚝배기 깨도 정당방위 인정해야 함.
저런 년들은 블랙리스트만들어서 배달불가로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요..
까다로운게 뭔 벼슬인줄 아나
독서실에서 옆사람 책넘기는 소리 시끄럽다고 할 년이네
이거 좀 제가 깐깐한걸지도 모르지만 맞춤법까지 틀려놓으니 걍 븅신인가 싶네여..맞혀주면이라니...구루마로 이마빡 정중앙을 맞혀주고 싶다능
택배기사에게 갑질이라니
저건 그냥 다른사람이 자기 말 따르는걸 보고싶어하는거임
아주 전형적인 갑질
손수레로 운반하다가 상품이 훼손 되었다면 모를까 운반하는데 손수레 이용 했다고 반품 하겠다는 건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답답하면 지가 들고 가던지, 배달ㅍ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겨라
뭔..... 같은 일을 해도 편하고 효율적으로 하는게 낫지;
노동이 무슨 엔터테인먼튼줄 아나???
남들 고생하는걸 즐기게???
요즘 인간쓰레기들은 상식을 벗어나는군요
남의 돈 편하게 벌고 싶냐니.... ㅡㅡ;; 뭔 택배 받는 고객이 상전이라도 되나 ㅋㅋ
저사람 주변엔 아무도없을듯
최순실?
구루마로 맞은 적이 있나.....
별..
물 배달 시키고
"배달하기 힘드니 봐주세요"
이런소리 듣고 갑질하고 싶었는데 그게 안되니 어거지 부리는것 같네요
구루마 때문에 시끄러워서 그런가?? 뭐가 문제.. 이해가 안되네..
구루마로 배달하는게 도데체 뭐가 문젠지 설명을 제데로 안해놨네 ...
비에 젖어서 물건에 문제가 생겼다는말도 안보이고 뭐가 문젠지 ...?????? 이해할수가 없네요 ........
이런년들은 블랙리스트 넣어서 배송못가는 그런거 생겼음 좋겠다
택배 블랙리스트는 필요하다는 생각도 드네요.
세상에 진짜 왜이렇게 제정신이 아닌 미1친년들이 많냐
내려와서 가져가라고 해야겠네
세상에 무거운 택배 집까지 가져다 주는게 얼마나 감사한줄 모르는것들은 지들이 힘써가면서 옮겨봐야 감사한줄 알죠
우체부 분들이나 택배분들 진짜 고생 엄청 하시는데 감사한줄 몰라
지가 시킨 물건은 꽃가마 태워서 배송해 달라는건가?
저런 년들은 좀 패도 되면 좋겠다
손님은 왕이다란 말만 알지
서비스업종사자는 사람인줄 모르네
효율적으로 일하는게 배아픈 일인가? 씨x 제정신인가
이 정도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걸로 보이는데요. 뭔가 강하게 주장하긴 하는데 무슨 말인지 정확하게 파악도 안 되고, 요지도 없고, 말이 뭔가 파편적인 느낌.....
끌차 써서 뭐 어쨌다고 물건이 뭐 어떻게 됐길래 지랄을 떠는지 한 줄도 없이 '아 몰랑 무조건 하지 말라고 빼액!'
저 집은 모든 택배업체들 보이콧해주세요 제발~~~
그래도 택배 아저씨가 굽히지 않으셔서 꼬숩네요ㅋㅋㅋ
미친뇨니 평생 직거래만 해봐야 정신차리지
아; 손으로 들어서 모셔오지 않았다고 저러는거에요?ㅋㅋ맙소사 상상초월이네ㅋㅋㅋ
물건샀는데 반품비 아까워서 그러는거같은데
구루마를 끌던 앞구르기를 하던 들고 서커스를 하면서 오던 물건만 멀쩡하고 제시간에 배송해줬으면 됐지 도대체 무슨 상관이야... 이러다 택배탑차 말고 승용차로 배달해달라고 간섭하겠네.. 정신이 힘드신분이 많네요 요즘..;;;
완전 진상이네요.
이건 쟤네 부모가 잘못한거다.
저딴 식으로 생각 안하게 잘 가르쳤어야지
원룸이면 건물 앞에 놓고 가져가라고 해야할 것 같네요.
구르마로 면상좀 후려갈기고싶네 아주그냥
싸이코패스세여?ㄷㅇㄷㄷㄷ
시벌년이 트럭에 싣고 오는건 못 봐서 다행이네.
어휴..... 차라리 주작이기를.........
저런 억지 클레임으로 본사가 눈 하나 깜빡하려나........
저 미친 X 은 지가 택배시켜서 배송기사분에게 택배 개당 몇만원씩 주는 줄 아나보네요...
야 이 미친X 아 그 택배로 니가 기사님에게 주는 돈 천원도 안되...고작 그 돈으로 갑질하려고 드냐
양심이 있어야지
뭐지;;;;별개 다 씨비네요
우리집은 아파트입구계단밖에 없고 내리막?없어서 무거운거 시킬때마다 죄송해서 무거운거시켜 죄송하다고 배송사항에 적는데..아저씨분들께 문자오면 늘 감사하다하고ㅡㅡ택배기사님들덕에 편하게 물건받는건 모르고...진짜 진상갑이네요 뭥미;
안 젖은 박스때기 팔아서 용돈좀 벌어 보려고? 세상은 참 요지경이구만..
택배 아저씨 반응이 너무 양반이네;;
근데 저렇게 사는거 좀 무섭지 않을런지..
저는 세상은 넓고 미친늠은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언제 어떤 돌은분은 만나게 될지
몰라서 억울한일도 왠만하면 걍 넘어가거든요..
특히나 택배기사님들은 고생하시는것도 그렇지만
집을 알고계시기 때문에 막 집앞에 던져놓고 가셔도
괜히 뭐라했다가 봉변당할까봐 참아요ㅋㅋ
저분 참 세상 무서운거 모르고 사시네...
구루마로 배송하면 대체 뭐가 문제길래 반품까지하는거지? ....이해불가. 정신병자인가.
맞혀주긴 뭘 맞혀줘. 주먹을 얼굴에 맞혀버리고 싶네ㅋㅋㅋ
메갈년인가?
구루마배송 싫으면 지가 찾아가던지
누가 누구더러 이상하다고 말하는거죠?
죄다 손수레로 나르는데 ㅎㅎ
근데 여기가 보배인지 보배가 오유인지 헷갈리네요
보배글이 여기있고 여기글이 보배에있고
손님도 가려 받아야함
저런 손님 하나 없어지면 몇개를 더 배달하는데
하나 해봐야 200~300원 꼴로 수수료 떼는데
2500원 택배비또는 무배하면서 무슨 이삿짐센터
200만원 짜리 부른듯이 갑질하네
와 저런 싸이코패스가있다니
진짜 별별또라이들이 다있구나
보이콧해야함 어디서 못된것만배워가지고
웃기지도않는 갑질이야ㅠㅠ
돌았네 ㅋㅋㅋ
누가 누구보고 싸이코패쓰래 . . .
고의적 배송이 무슨 뜻이에요????
받기 싫은데 얍 받아라 하고 문 앞에 놔두는건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라면 저럴 수가 없을텐데요?
전에 무슨 상황이 있었던게 아닐까요?
출처나 글쓰신분 더 추가되는 상황은 없는건가요?
죽었으면
로켓 태워서 태양으로 배송 보내버리고 싶네요 ..
뭐하자는거지 ..;;
야이 미친쉐리야. 그냥 너는 로컬인생을 살어. 인터넷 주문하지마. 가까운데 가서 좀 비싸든 말든 그냥 로컬로 사 등신아
수레로 뚝배기를.
신박한 또라이네요... 말도 앞뒤가 다 안맞고 정신이 좀 이상한 분이 아닐지..
블랙리스트보다는 이런분들 vip 대접해서 특별히 택배비 최소 만원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요구 사항이 이건희급으로 해주는데 까지꺼 만원쯤이야 .. 배송비 +@된부분에서 70%는 기사님 드리고요
뭔 내용이고 뭐가 문젠지 봤더니 공손하게 두손으로 들고왔어야지 편하게 일하려고 구르마 끌고와서 기분이 언짢으시다는 내용이군요
문제는 사상이었네
어 그럼 귀중한 니물건이니 니가 가지고 가세요 하고 택배사에서 밴 해버리면 안되는거에요? ㅋㅋㅋ 어마어마한 썅년일세;;;;;;
택배아저씨는 사랑인데 그걸 모르네 ㅉㅉ 택배아저씨가 4시에 오시면 나는 아침 9시부터 행복한데 배가 불렀네 배가 불러써
첨에 구루마로 엄청 따지길래 택배물을 운송과정에서 막 굴려서 구루마라고 부른건줄 알았더니 걍 손수레였구나 세상엨ㅋㅋㅋㅋㅋ..... 허참ㅋㅋㅋㅋ....
뭔소린지 이해가 안된다 대체 뭐가문제지 구루마 끄는게 어때서;;;;;
개인적으로진짜 저런건
택배배송 거부 해버려야함
아쉬운게 누군지 감이안오는 듯
;
지인한테도 저럴까 ?
아님 주변에 사람없어서 성격 더더러워져서 여기저기 시비걸고 다니는걸까
저런 정신병자들 제발 세상에 안내놨으면 싹잡아가두고싶음
근데 건물주가 구르마 못끌게 하는곳도 있어요 특히 바닥 비싸게 보이는 돌마감한데..깨진다고 엘베이용해도 지랄하고 엘베 와이어 늘어난다고
헐... 저 단어들 '사이코패스' '스토커'...
제가 이상한 여자들과 뭔가 틀어졌을 때 뜬금없이 듣고 모욕감 듣던 말인데... 이제 저 단어들이 똘추들 사이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조금씩 이해가 간다 ㅠㅠ
와 시밤... 새롭네
뭔가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요?
그렇지않고서야 비전문가 입장에서 전문적으로 판단하건대 보통 미친게 아닌대요.
싸이코패스, 스토커, 똘아이, 미1친놈 등등을 저 상황에서 쓴다는 것은 저 단어의 뜻을 모른다는 것이군.
이건 심각할 정도의 지적 수준 미달이던지, 아니면 개별적 뜻을 안다는 가정하에서 저렇게 상황에 맞지않는 말을 한다는 것은 조기정신증으로 보여집니다. 빠른 치료를 받으시는 게 좋겠다 싶은데요.
아니 도대체 택배 서비스하는 분에게 지 맘에 들지 않는다고 쓰는 단어가 싸이코패스? 특히, 스토커! 하~ 정말이지. 심박하게 웃긴 년일세.
아니 대체 왜????????
말도 안돼는 소리를 하네...파손이 잘되는 제품을 구매해서라면 특별히 서비스 해주는데가 있는데 (컴퓨터 퀵배송 같은것)
자기가 뭔데 보편적인 배송방법에 시비를 걸어 ㅎ 오늘 왜이렇게 무개념 글이 많이 보이죠?ㅠㅠ
2500원가지고 갑질을 할라고 별 지랄을 다 떠네 지는 조금만 갑질 당해도 네이트판에 아이고 아이고 지랄 떨 꺼면서
뭔 개소린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네 ㅋㅋㅋ
이거 실화입니까????? 고객을 가려받는 서비스가 필요할듯. 요샌 기상천외한 갑질이 많네요.
와... 먼 생각을 하고 살면 저럴까요?...
구루마로 갖구와서 물건이 파손됐으면 몰라도 지 기분을 맞춰달라니 어의없네
와...혈압올라...병신같은년이네..자작이길
구루마로 물건 배송했을 때 도대체 뭐가 불편한 건지 1도 모르겠다
저 택배주인 주소좀알면...관상이나 구경하고 왔으면 좋겠네 어케 생겨먹은 쌍판이면 저런 짓을할까 디기궁금하네...
와 미친또라이도 가지가지네요
무엇인가 우리의 뒷통수를 탁 치게하는 명쾌한 이유가 있을겁니다.. 그럴껍니다... 그럴꺼에요...
1. 구루마 공포증?? 친인척이 어렸을때 구루마에 치어서 죽는걸 보고는 구루마 구루는 소리만 들어도 기겁을 하는거죠..
2. 본인이 건물주인? 바닥 마감재가 시공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벽에다가 바닥조심히 다니라고 써붙여놨음에도 택배기사가 구루마를 마구 구루구루???
3. 사는곳이 사실 정신병동? 정신 이상한 사람들만 모아두는 건물
4. 비 어쩌구 했으니까 택배기사가 구루마로 택배 다 젖게 만들어서 배송한걸 저 여자가 유도리있게 말할줄을 몰라 구루마타련늘 한것??
원룸 사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엘베 없는 5층이라 1층에 대문 여는 버튼 누르고 총알 같이 튀어 내려가요... 3층에서라도 받아가려고요... 저 여자 이상해ㅠㅠㅠㅠ
새로운 유형의 사이코네요
시발 신발로 싸다구를 칵 퉤.독신이자랑오지구디져라.니깐 년 물건에 뭔 금테가 있다고 칵 퉤.
대부분 메이드 인 차이나일테니 공장가서 만들어지는거 바로 받아오면 되겠네. ㅅㅂ. 어지간하면 한국 다시 오지않음 더 좋고.
정신이 이상한가봐 손수레? 이용안하는 택배 본적이없는데....갑질인가 아님 정신이상자인가...
저여자한텐 그냥 배달거부했음 좋겠다 모든택배사들이..
자존감이 바닥이 나서 서비스직 상대로 말도 안되는 트집잡으며 갑질을 해서 본인의 자존감을 높이려는 전형적인 행동입니다, 불쌍히 여겨 줍시다
우리집 복도식 13층 끝집인데 생수 배송해주는 택배아저씨 맨날 연락없이 1층 경비실에 투척하고 도망감.
난 구루마 없어서 무거운거 낑낑들고 집에 갖다놓음.
이정도면 만족. 불만없음. (잡히면 콱 물어버린다? ㅋㅋ)
저거 모욕죄로 본때를 보여줘야됨
구르마에 싣고 와서 택배가 비에 젖었다는건가요?? 대체 뭔 상황인지 이해가 안가..는데.
요즘 점점 마음이 비뚤어진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이정도면 일상생활에도 지장있을 정도인데...
큰일이네요.
구루마 포비아
욕하고싶지만 혹시나 모르니 참아야지
무슨 정신으로 세상을 살아 가는건지..
ㅇㅇ?.. 구르마쓰는게문제인강...
단독주택사는 20대여자지만 구르마끌고오시는택배아저씨들보면 몸덜상할꺼라는생각이들어서..좋던디..
물론 무거운건데 내가들수잇는무게 한 18kg??까지는
대문앞에서받고 감사합니다:) 음료수캔하나드리는디...
집에서 편하게 시키면 다 갖다주니까 아주 물건이 공짜로 지 집에 떡 날아오는 줄 알지..
저분들 다 생계때문에 허리나가면서 노동하는 고마운 분들이야 미친XX
진짜 이런 미친X들은 모든 택배사가 보이콧할 수 있는 제도 생겨야함
정신나간 년!
아 쌍욕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