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에 장영란 보면
그냥 여론이 그래서 ? 아니면 그냥
딱히 이유도 없이 밉상(?) 이였는데
나이 먹고 보니 그때 왜 그랬나 싶네요.
진짜 요즘 장영란 나오는 모습 보면 딱 볼매라는 단어가
맞는거 같아요.
굉장히 긍정적인 사람이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 깊은 공감 능력,
다정다감한 성격, 때로는 진심으로 상대방을 위로해 주는 마음까지..
살다보니 이 사람한테는 배울점이 참 많다라는 생각이 가끔 드는거 보니
저도 나이가 들긴 들었나 보네요 ㅜㅠㅠ
ㅇㅈ
눈썹문신은 좀 제대로 하는곳에서 했으면…
난 한번도 밉상으로 본적이 없음.
첨부터 웃기고 좋았는데.
큰 이슈보다는 그냥 비호감 ? 나댄다 ? 뭐 이런 되도 않는걸로 악플 많이 받았었죠
장영란 김나영 예전엔 개무시 당하면서 고생 많이했다함
존예 ㅎㄷㄷㄷ
예전에 MTV? 음악방송 비제이할때부터 봤는데
긍정적인 멘탈 참 좋게 봅니다
보디창조 떠오르네요
그러게요~기승전 인성이 중요한 시대!
멋진 사람들이 잘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