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유정이 이탈리아에서 문화재에 올라탔다가 국제적 비난을 받았다.
서유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초 후 무슨 일이 터질지도 모르고 난 씩씩하게 저기 안았다가 혼났다.
나 떨고 있니 오마 후다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마르코 대성당 근처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사자상에 올라탄 채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유정의 모습이 담겼다.
서유정을 발견한 백인 여성이 경직된 표정으로 제지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중략
이날 논란이 커지자 서유정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https://sports.hankooki.com/lpage/entv/201711/sp20171113184229136710...
저걸 왜 인스타에 올리는지?
ㄷ ㄷ ㄷ ㄷ ㄷ ㄷ
무슨 자랑이라고 올리는지 ㄷㄷㄷㄷㄷㄷㄷ
나이도 있극 분이 개념이 ㄷㄷㄷ
올라간건 실수지만
인스타를보니 그건 원래 너였다;'
내 마음을 알아주는 댓글.
누구나 순간 판단 착오로 실수를 할 수는 있는데 그럼 반성을 해야지... 저걸 인스타에 ㅋㅋㅋ. 아 혹시 만의 만의 만의 하나로 저걸 반성하는 마음으로 올렸을라나 ㄷ ㄷ ㄷ
의문의 퍼커슨 1승...
참 생각없이 사는군요.
옛날부터 불호 연예인...
일단 외모가 내 취향이 아님 ㄷㄷㄷ
아휴 ㅋㅋㅋㅋㅋ
이건 셀프 확인사살~~~~~ㄷㄷㄷ...
무개념에 무개념을 더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환장한다 개념이 정말 로
.............
욕이 안나올수가 없다....이 ㄴ 아~
머리가 텅텅빈거 인증
이런건 왜 올리는지....그냥 병신 인증인듯
저런짓도 이해 안가는데 그걸 sns에 올리는 당당함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