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노 최근 웹진 인터뷰나 공식방송등에 자주 출연해서
공식 매체에서 개발 비하인드나 자기 개인썰과 의견 피력하는게 거의 자기 sns인것처럼 과감하게 사용하던데
보통 어지간한 놈들은 그렇게 당당하지 못하거든.
당장 같은 반남의 하라다가 철권7 성공했을땐 기고만장해서 트위터 전사 하다가 8이 투자한거 비해 시원찮고 좇망 낌새 느껴지니깐 바로 짜져 있는게 그 예시임.
주주총회에서도 학원마스 예시들면서 반남이 @ 밀어주겠다고 공표하고
본인 입으로 사내에서 슈퍼스타 되었다 하더라.
최근 반남이 낸 신작들 싹다 망하고 성공했다는게 전부 개발 외주나 퍼블밖에 없었음.
비록 개발 외주를 줬지만 기획이나 디렉팅을 전담해서 반남 본사가 개발관여한것중에서 성공한건 학원마스가 유일하고
근래 반남 직원중에서 신규 프로젝트 성공시킨게 코미노밖에 없으니깐 입지가 보통 단단한게 아닌듯.
코미노가 학원마스 출시직전까진 불안에 젖다 못해 초조해져서 울기까지 했다하고 홍보 프로모션 할때 지금보다 살 뒤룩뒤룩 찐거보면 스트레스와 압박감 보통아니였던거 같은데
학원마스 망했으면 코미노 정말 사직했었을거 같음.
수천억원 폭발사산시켜서 내다버린 8년 만들어버린 블루프로토콜 디렉터들 생각하면 살얼음이지.
아무리 그래도 캠퍼스 3연 픽업은 너무했다 좇미노야.
시노팡팡
2025/01/26 04:56
그래서 가챠 일정이 그렇게 빽빽한건가..
루리웹-3582830182
2025/01/26 04:58
아무리 그래도 캠퍼스 3연 픽업은 너무했다 좇미노야.
파칭코마신
2025/01/26 07:37
코미노도 코미노지만 게임 애니 말아먹은 흑두 밀어주기 어디까지 갈지도 궁금하긴하네
느낌만봐서는 빵송 대격변이 마지막기회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