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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잠들기 전에 얼마나 한숨을 내뱉으셨을까
우우 쓰레기 콘
마지막에 수화로 괜찮다고 해주고 나가면 사장님 안심함... 이 아니라 수화를 모르시겠구나.
으윽 난 쓰래기야
사장님 만약 천주교인이었으면 그 주 주말에 신부님 바짓가랑이 붙잡으면서 울고불고 고해했음 ㅋㅋㅋㅋ
토키도사야
2025/01/25 23:55
우우 쓰레기 콘
죠리퐁☆죠스바
2025/01/25 23:56
사장님 잠들기 전에 얼마나 한숨을 내뱉으셨을까
PzKpfw_V
2025/01/25 23:57
으윽 난 쓰래기야
boreu
2025/01/25 23:57
마지막에 수화로 괜찮다고 해주고 나가면 사장님 안심함... 이 아니라 수화를 모르시겠구나.
타이어프라프치노
2025/01/25 23:58
고... 고맙니다 슴니다 사장님
팩트폭격기 B-52
2025/01/25 23:58
사장님 만약 천주교인이었으면 그 주 주말에 신부님 바짓가랑이 붙잡으면서 울고불고 고해했음 ㅋㅋㅋㅋ
팩트폭격기 B-52
2025/01/25 23:58
내가 죄인이라고요 시이바아알 ㅠㅜㅜㅠㅜ
무한돌격
2025/01/25 23:58
사모님 : 으이구 으이구 이 화상아
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손님을 닦달해서.....
죄송합니다 손님 저희가 사죄의 의미로 이 음식값은 받지않을게요
정말 죄송합니다(꾸벅)
루리웹-4299071822
2025/01/25 23:59
오글오글....
추천 셔틀
2025/01/25 23:58
ㅈㄴ 진상짓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