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고 장구 치고...
제일 소름 돋는건...
1. 윤 대통령은 "어쨌든 이 포고령은 실현 가능성, 집행 가능성이 없는데 상징성이 있으니까 놔두자고 한 것 같다"
고 김 전 장관 답변을 다시 정리했다.
2. 윤 대통령은 "전공의 내용은 왜 집어넣었느냐고 웃으며 얘기를 하니, (김 전 장관이 전공의를) 계도한다는
측면에서 그냥 뒀다고 해서 웃으면서 저도 놔뒀는데 이런 상황을 기억하고 계시냐"고 말했고,
김 전 장관은 "지금 말씀하시니까 기억난다"고 호응
차피 일찍 끝날 계엄인데 문제 있던 없던 그냥 상징이니 두자... 근데 밤에 다니지 말라는건 빼자..?????
전공의 처단 이라는 포고령 내용을 이야기 하면서 서로 웃으며 그냥 두자?!
이건 정말 둘이 미친놈 전략으로 가는 것 으로 생각.....
전공의처단 이라는 포고령을 웃으면서 썻다는 생각 하니 정말 소름....
증인도 많아서 힘들지 안을까요? 헌재가 판사들이 문제인데 ....
이상, 헌법을 개 졸로 보는 충암파 두 개새끼였다는 점.
고향때문에 국짐찍는 개돼지들이 좋아할만 하네요
정상적인 사람 생각.
- 이 포고령이 법적으로 문제 될 소지가 없는지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
미친놈 생각.
- 성공하면 포고령대로 진행하고, 실패하면 장난이라고 하면 된다.
명쾌하심--추천'
저 지랄하는 이유?
개돼지 병신들이 생각보다 많더라! 는 걸 아니까...ㅋㅋ
헌재 재판관들도 개돼지?
검사 출신 대통령 뽑아놨더니 법으로 오만 징난을 다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