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기본소득 공약 접는다. 성장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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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저게 될려면
노인복지 전부 걷어들이는 전제가 필요함

기본소득?기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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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다교 봅니다 ㄷ

지금 워낙 개판을 만들어놔서 바꾼거겠죠.

내란견 한마리 소개 드립니다.
닉네임 : 트리거해피
아이디 : az12
1. 2찍 해놓고 반성하거나 탄핵 집회에 나가기는 커녕 민주당 탓만 하고 탄핵집회 참여자 비웃고
2. 채수근 상병 순직과 박정훈 대령 무고의 책임자도 말 못하고
3. 도표도 못 읽고 문해력도 없고
4. 남의 아파트 커뮤니티나 몰래 쓰고 자랑하고
5. 키배에서 계속 쳐발리니 몇푼 되도 않는 급여 부풀려서 자랑하다 과장한 것 까발려지니 글 삭튀하고
6. 전라도 비하는 일상이고

국짐이 언제 성장한댔음?

“전국민기본소득 25만원 공약 하나가 축소되거나 변동된다고 해서, 해당 정치인이 제시해왔던 모든 정책적 가치와 입장이 부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소득이든 복지정책이든, 재원 마련과 장기적 파급효과 등 현실적인 여러 제약을 고려해야 하므로, 공약이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수정보완이 이뤄지는 사례는 많습니다.
또한 ‘성장 위주 정책 = 보수당 정책’이라는 이분법은 정치 영역을 지나치게 단순화시키는 표현입니다. 여야를 막론하고 성장과 분배는 항상 함께 논의되어 왔고, 복지 확대나 기본소득을 이야기하는 정치인들도 ‘성장’을 외면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경제가 성장하지 않으면 복지 정책을 뒷받침할 예산도 부족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현 시점에서 중도층 여론을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중도층 지지율 변화를 두고 ‘배신’이라고 단정 짓기보다는, 현실적인 정책 조정이나 장기적 기조 변화의 일환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기본시리즈’(기본소득, 기본주택 등) 정책 자체가 완전히 폐기된다기보다, 재원 배분 방식이나 구체적 실행 플랜이 변동될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복지 정책 하나의 축소나 조정만으로 ‘이제 여당(혹은 보수당)과 똑같다’고 보는 것은 과도한 결론처럼 보입니다. 정치를 평가할 땐, 좀 더 다면적인 정책 라인과 실제 성과,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사회적 합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게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여행 가서도 나라 걱정에 여념이 없는 트리거해피 센세 ㅋㅋㅋㅋ

한은총제의 한마디가 큽니다
표를 돈으로 사려는건 이제 물건너 갔군요
똑똑한 국민들도 그 돈이 다 자기들 세금이란걸 알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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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이는 왜 스스로 저능아 인증을 하고 다님?

역시 남의 말 안 듣고 지 고집만 부리는 윤두창보단 훨씬 유연한 사람

오늘도 이재명타령
이재명무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