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로 쥐어짜서
끈적하고 농후한 냄새를 풍기며 뜨그미지근한 누런 애액을 흘리는
굵고 뜨거운 고기막대를 손으로 쥐어잡고 있을 껄 상상했을꺼 아냐?
결국에는 카린이 그 작은 입을 억지로 최대한 벌려 누런 애액이 흘러대는 고기막대를 입안에 집어넣고 음미할꺼고
후....
이건 사실상 교카린이란 시즈널 명칭에 걸맞게
교미를 뜻하는 블루아카식의 건전한 표현이 아닐까?
허벅지로 쥐어짜서
끈적하고 농후한 냄새를 풍기며 뜨그미지근한 누런 애액을 흘리는
굵고 뜨거운 고기막대를 손으로 쥐어잡고 있을 껄 상상했을꺼 아냐?
결국에는 카린이 그 작은 입을 억지로 최대한 벌려 누런 애액이 흘러대는 고기막대를 입안에 집어넣고 음미할꺼고
후....
이건 사실상 교카린이란 시즈널 명칭에 걸맞게
교미를 뜻하는 블루아카식의 건전한 표현이 아닐까?
여긴 패러렐월드
2025/01/22 17:45
선생 ㄲㅊ도 터트릴듯
깡지르
2025/01/22 17:46
님아;
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2025/01/22 17:48
난 변태가 아니에요. 오해하지마셈ㅡㅡ
교카린을 글로 표현한거 뿐임
MrDyck
2025/01/22 17:46
진짜 개변태같은 상상같아요
투명드래곤
2025/01/22 17:46
교미 쎾쓰 그 잡채
구구일오삼구구
2025/01/22 17:53
글이 왜 이래
내아내는하야세유우카
2025/01/22 17:53
교복 카린 상황을 글로 썻을 뿐이라니깐?
시시로 보탄
2025/01/22 17:53
야 너 명함 까봐
개발트리아 소속 커뮤니티 눈팅 담당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