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온갖 사건과 이벤트를 거쳤지만 왠지 애들 나이는 그대로인것 같지만
이것도 하루이틀이지 용하와 스토리작가는 결단을 내려야한다..
역시 대학교가 사실 있었읍니다...
설정밖에 없는가???
초중고가 있으니 대도 있어야겠지?
분명히 온갖 사건과 이벤트를 거쳤지만 왠지 애들 나이는 그대로인것 같지만
이것도 하루이틀이지 용하와 스토리작가는 결단을 내려야한다..
역시 대학교가 사실 있었읍니다...
설정밖에 없는가???
초중고가 있으니 대도 있어야겠지?
얘네 졸업은 하긴한다고.. 어째 시간이 계속 반복되는거 같지만!
선생님이 오고나서부터 시간이 멈췄잖아
선생님이 떠나야만 시간의 흐름이 생겨난다고!!!
내 존재가 학생들의 성장에 방해가 되는 요소였다니......
센세는 여름에 바다를 몇번이나 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