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단골 삼계탕집까지 세무조사를 지시했던 사실이 재조명 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지난 6월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이명박 정부 들어 노무현 대통령과 관련된 업체, 심지어 토속촌이라는 삼계탕집부터, 우리들병원 등을 세무조사했다"고 밝혔던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지난 6월 한승희 국세청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이명박 정부 들어 노무현 대통령과 관련된 업체, 심지어 토속촌이라는 삼계탕집부터, 우리들병원 등을 세무조사했다"고 밝혔던 바 있다.
토속촌... 이 식당뿐만이 아니라는게 더 화가 난다는...
부산의 모 스님건은 어이도 없고...
창신섬유 강금원씨는 아무리 지병이라지만 사실상 억울한 죽음을 당한 케이스였고,
거기에 노무현대통령님의 죽음이야 뭘 더 설명하겠습니까.
옷깃만 스쳐도 밟아 죽이라고 한거죠.
이런게 정치보복이란거고.....
이게 정치보복이지..
쥐를잡자~ 쥐를잡자~ 찍찍찍~
마~ 여러분 이게 그 유명한 로봇 물고깁니다
보복이란 말이 맞으려면 노통이 지한테 먼저 뭘 잘못한게 있어야 보복이지
민주진영 구심점인 노통 인기가 너무 올라가니까
아예 몰살시키려고 한 거잖아
정치보복은 이딴걸 정치보복이라고 하는 거죠
정치보복이라고 말한 쥐새끼의 입을 찢어버리고 싶다.
엠비가 개고기집에서 혼자 푸짐하게 먹었다지?
이게 너의 80% 였구나
뭘 했어야 정치보복이죠. 명박이가 한 건 양아치 짓 아닌가여?
[9] 노무현이 사법시험 치르기 전부터 다녔던 성당의 송기인 신부는 이 당시 식당 가서 밥 사먹고 받은 영수증까지 검찰에게 털렸다고 한다.
https://namu.wiki/w/%EA%B0%95%EA%B8%88%EC%9B%90
식당 단골손님한테 검사가 전화돌리뿌면 거기 가계 망하는거죠 그렇다구요..
진짜 넘 치졸하다
진짜 추악의 끝을 달리는구나........어쩜...어우..
저때 여럿 피해봤습니다 쥐박이 새끼 이번에 진짜 벌을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