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유세에도
뻑하면 지각하고 나가리 시키던 놈이
어제 헌재 변론기일엔
예정시각보다 49분 먼저 도착
49분이나 먼저 도착
과연 뭘 했을까?
어제 사장남천동 헬마가 추측한 건데요
"백퍼 돼지고기 김치찌개 퍼먹었다"고 .. 합니다.
머리 만지기는 10분이면 된다고..
여기에 덧붙여
밤에 바로 구치소로 안가고
국군 서울지구병원 들렀다 간 것도
평소 건강관리 확실히 되는 주치의 50명 있는 대통령으로선 이례적인 일인데..
이거 역시
저녁밥 시간을 병원에서 보내고 가려는 개수작
윤석열이요
생긴것과는 다르게 너무 곱게 커서
구치소같은데서 잠을 자 본적이 없죠
그런 밥을 먹어본 적도 없을테고
지금 거의 뒈지기 일보직전일겁니다..
* 결론 : 헌재 변론 출석은 다른 이유 없이 '김치찌개 먹으려고'
감방에 있느니 바깥바람 쐬는게 백배 낫지 뭐
나같아도 최대한 빨리 나왔을듯 ㅎㅎㅎ
현직 대통령으로써의 품위 따위는 개나 주고 있습니다 ㅎㅎ
그러고보니 다른것보다 술을 못처먹어서 금단현상 와서 힘들텐데 ㅋㅋㅋ
갑근아...거기 알지? 거기서 찌개세트 2인분...만 사와라
ㅇㅇ
너껀 사오지 말고 새꺄! 넌 아무때나 먹으면 되지!
아 음성 지원
병원간거는 저녁밥 + 구치소에서 공수처검사들이 강제구인하려고 기다리고있으니~ 그거 넘길려고 일부러 시간끌었다 봅니다 ㄷ
구질구질한 새끼
피구속자가 머리손질 해주는게 가능하다니... 시팔... 나라꼬라지.
이새끼한테 특혜준 놈들 싹다 조져야함.
헌재 벽에 헌재 구내식당 식단표 붙여주면 정신 못차릴듯
한국아 배출한 세계 대표 등신 오래 못갑니다.
헌재에서 파면되고..
내란죄로 수사받고 사형판결 받고.. 집행 안하고 감옥에서 뒤지길 빕니다.
생수병에 소주 담아서 갔다에 500원 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