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에 위협을 느낀
지휘관이 특제 티타늄 합금 정조 빤스 구해서 입었지만
그런건 그로자 짱이 한손으로 뽀갯다네요.
그로자왈, 세워.
천수천수 토끼 작가님이 친구비 받고 그려줬다요.
https://x.com/TensuTensu__/status/1881644740653031934
https://cohabe.com/sisa/4275474
소전2) 정조 빤스를 입은 지휘관.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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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아래 붕어빵은 미루인가
정조빤스를 입을게 아니라 본인모양을 본따서 그걸 보급하는게 더 안전할거야..
엘모호 거지던데
그건 너무 비싸지 않을까?
짜여죽게 생겼는데 목숨보다 비싼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