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너의 이름은 부터 좋다고 하는데
까놓고 말해서 언어의 정원 이후부터 포텐 터짐 ㄹㅇ
https://cohabe.com/sisa/4274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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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너의 이름은 부터 좋다는데 너만 언어의 정원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맞겠지
나도 언어의 정원은 좋아함 ㅋㅋ
여선생님 발을 그리워하는 남고딩 이야기
이 때부터 커플분쇄를 하지 않았지.
나는 별의 목소리부터 쭉 좋았어
비주얼만 보면 신카이 최고 고점임 이 비주얼 따라가는 감독의 애니 이거말고 없음. 실험적으로 개빡세게 만든거라
그으게... 언어의 정원까지는 그냥 본 사람이 적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나온 시점에서 연애물인데 엔딩이 무난하게 좋았던 시점에서 대중성 GOAT
여름폭풍
2025/01/21 23:34
지브리랑 합작으로 만든 그거 아니고?ㅋㅋㅋㅋ
ZERA2461
2025/01/21 23:36
저기가 막상 가보면 실망한다는 그곳이구나
하으으응
2025/01/21 23:36
이 때부터 커플분쇄를 하지 않았지.
서르
2025/01/21 23:36
사람들이 너의 이름은 부터 좋다는데 너만 언어의 정원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맞겠지
나도 언어의 정원은 좋아함 ㅋㅋ
Mystica
2025/01/21 23:45
그으게... 언어의 정원까지는 그냥 본 사람이 적었음 ㅋㅋㅋㅋㅋㅋㅋ
VICE
2025/01/21 23:43
나는 별의 목소리부터 쭉 좋았어
charka
2025/01/21 23:43
비주얼만 보면 신카이 최고 고점임 이 비주얼 따라가는 감독의 애니 이거말고 없음. 실험적으로 개빡세게 만든거라
Fuvefol
2025/01/21 23:44
난 언어의 정원까지는 좋았는데
너의 이름은부터는 좀 별로
이후 작품들이 너무 표준화됬어ㅠㅠ
IlIIIIllIlilI
2025/01/21 23:44
저거보고 맥주랑 초콜릿이랑 먹으면 맛있나했는데 별로였어
세가팬
2025/01/21 23:44
방영시간 50분이 좀 화나긴 했는데 그만큼 밀도가 높아서 장난아님 ㄷㄷ 짧아서 매년 1번은 재탕하는득
늅타입
2025/01/21 23:45
초속 5cm 아녔음.....? 언럭키 너의 이름인 엔딩판
INARI ONE
2025/01/21 23:45
일단 나온 시점에서 연애물인데 엔딩이 무난하게 좋았던 시점에서 대중성 GOAT
계왕권
2025/01/21 23:46
발페티시ㅋㅋㅋㅋㅋ
절대영역🐬
2025/01/21 23:46
초속이 아니였다니
루리웹-1033764480
2025/01/21 23:46
여선생님 발을 그리워하는 남고딩 이야기
FinKLain
2025/01/21 23:46
초속 5cm부터라고 봄.
거기서 이어지는게 너의 이름은이고.
심경의 변화가 그때부터 있었다고 하지.
FinKLain
2025/01/21 23:47
https://youtu.be/V1LTovbZUVs?feature=shared
사실 첫작부터 장난 아닌 사람이었지만...
루리웹-1099037706
2025/01/21 23:46
언어의정원은 마스터피스야
작가, 감독으로서 표현해야할 모든것을 다 담았어
태양별왕자
2025/01/21 23:46
초속 5m 아니야?
흔들리는꽃들속에서네샴푸향이느껴
2025/01/21 23:46
??? : 죽...여...줘...
루리웹-3696823669
2025/01/21 23:47
감독의 색이 진하게 묻어나는 건 초속
어두운 면을 밝은 그림으로 그려내는 미친 변태성이 돋보이는 건 날씨
비교적 많이 대중적인 너이름
그것들하고 확실히 차별화 되는, 그냥 만들고 싶어서 빡세게 만든 것 같은 순수문학 같은 언정;
루리웹-0179551758
2025/01/21 23:47
진짜 비가 아니라
빛이 내리더라
빛연출은 ㄹㅇ 원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