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 많이 없어서 그런지 관광객이 거의 없더라구요 ^^
진짜 절경인데 말이죠.. 날씨가 좀 꾸리꾸리 해서 사진은 별로였지만 멋진 풍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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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꾸리한데도 바다색은 여전히 예쁘네요.. ㄷ ㄷ
주차장에서 보는 풍경도 예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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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얼마없지만 그나마도 널널.. 차세워놓고 전망대로 내려갑니다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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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예.. 저 밑에 와이프랑 두아들이 보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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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장 밑으로 귀여운 게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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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도 시원 옷차림도 시원~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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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한 지프 그랜드 체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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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했는데 차안에 꾸리한 냄새가나서.ㅎ 방향제 바로 사서 달고 댕겼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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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멋지죠?
이거 보고 음식 투고해서 숙소에서 맥주랑 저녁 맛나게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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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이네요. ㄷㄷㄷ
여기서 계곡 아래로 내려가는 길의 경사가 ㅎㄷㄷ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와우. 날씨 맑은날은 이런느낌이군요 ㅎ ㄷ ㄷ
그 도로 지금은 관광객은 안되고 로컬만 다닐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위험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내려가보고 싶었는데 아쉽.^^;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