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4274278

근무 중 짬짬히 그린 시계탑의 마리아


img/25/01/21/19487cc6b684b1b67.jpg

그런데 지하철 보안관과 K5 권총을 쥐여준 무언가


그림 그리니까 오늘도 시간 되게 빠르게 간다, 비례 맞춘다고 생고생 했는데 다리를 이리 더 길게 그려야 할 줄은...


여담으로 모자 안 씌웠다가 그래도 상징은 남겨야 할 것 같아서 씌워줌. 모자는 아직 무리인지 그림이 영 좋지 않다...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7z4vf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