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 네오 플립 DS 라는 제품으로
이름 그대로 컨트롤러 부분에 화면 더 때려 박아서
마치 닌텐도DS처럼 만든 UMPC임...
UMPC가 아무리 성능이 좋아졌어도
게임 하나 구동시킬려면 타협해야 할게 많은데
그 와중에 화면 하나 더 때려 박으니
전원에 성능도 배로 처먹게 될 수 밖에 없음...
그래서 도대체 어찌 쓸까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저 화면에 그냥 인터넷 창 띄우고 족보 보거나
유튜브 띄워놓고 쓰더라...
전용 프로그램이 있긴 할텐데
굳이 실시간으로 띄워 둘 필요는 없다는 반응이고...
아니면 화면 두개 필요한 게임기의 에뮬 돌림...
본 용도대로 잘 쓴다고 해야할지
뭔가 많은 걸 포기하고 박은 화면 치고는 활용도가 떨어진다고 해야할지...
AIOZ
2025/01/21 14:42
PC기준이면 듀얼모니터긴 한데
저렇게 작은화면이면 뭘 하기가 애매해
야마다 사나에
2025/01/21 14:43
아래 화면이 터치+키보드 가능하면 좀 활용도가 있을것같은데
김전일
2025/01/21 14:45
아 키보드가 필요 하시구나!
그래서 물리 키보드를 박은 버전도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