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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자신의 추억을 읊는데 왜 내 추억이 떠오르는거 같냐 ㅋㅋㅋㅋ
근데 내 추억인 메이플이랑 카트는...
주땡1
2025/01/21 15:12
다른 사람이 자신의 추억을 읊는데 왜 내 추억이 떠오르는거 같냐 ㅋㅋㅋㅋ
흔들리는것은감동이있다
2025/01/21 15:14
근데 내 추억인 메이플이랑 카트는...
수천년지나마침내선택받은
2025/01/21 15:15
언제요? 시그? 아란? 에반? 빅뱅? 카오스? 템페스트?
흔들리는것은감동이있다
2025/01/21 15:16
빅뱅 전후로 했었음. 누나가 비숍키우고 내가 썬콜 키웠는데 제네시스 쿨탐 생기면서 누나가 쌍욕했던 기억도 나네 ㅋㅋㅋㅋ
수천년지나마침내선택받은
2025/01/21 15:17
난 시그부터 검마 더 블랙까지가 다 추억이라서
쉽게 재단 못하겠음...
메카펭귄MK.2
2025/01/21 15:14
와 근데 이형 진짜 앞머리 엄청 밀렸네
로보캅인줄 알았어
허공의경계식
2025/01/21 15:15
내용에 울고 형님 앞머리 라인에 울게되네 ㅠㅠ
수천년지나마침내선택받은
2025/01/21 15:15
누나 따라서 바람 주술사로 흉가돌던거 잼썼ㅆ지
발끈말고불끈
2025/01/21 15:17
공감되네.
얼마전 더합체 다간이랑 세븐체인저 만지작 거리면서, 감탄을 하면서도 뭔가 30년전의 어릴적, 아직 나이가 한자리던 시절의 추억이 생각나서 뭉클하드라...
그당시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옛집의 모습과 흐릿하게 기억나는 그때의 가구들이 떠올랐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