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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outer HHT
2025/01/21 11:57
"날 위해 매일 아침 된장국을 끓여줘." 가 대표 프로포즈 대사인 나라라 주부들 입장에선 배용준에게 좋아죽을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Rituals
2025/01/21 12:01
겨울연가 끝나고 배용준 목도리랑 청바지 자켓 가지고 kbs에서 경매 진행했었는데 홍보가 제대로 안되서 입찰을 많이 안해서 내부자끼리 경쟁 붙어서 샀음. 그거 친필 싸인까지 있었던건데 가지고 간 사람들 어떻게 되었을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