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한 로봇견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보고 대화를 나누던 것이 세이아의 귀에도 들어와 잠깐 대화에 끼게 되는데
그렇게 세이아를 본 방디부들의 반응도 각각이라 재밌다
바로 티파티의 세이아님이라며 알아봄
종장에서 미카 얘기 하는 것도 그렇고 생각보다 고위층이거나 할지도?
당연히 누군지 못알아보고
요시미가 티파티도 모르는거냐고 하자 그제서야 떠올리고 경악함
본인 반응은 딱 나오진 않는데
이름은 둘째치고 티파티도 모르는거냐고 놀라는거 보면 적어도 카즈사보다는 많이 앎
종래의 자신을 잀은 그것은, 무엇을 찾고자 여행을 떠난 것인가
혹은 단순한 청춘의 질주인 것인가
다름이란 것은 또 다른 자신... 아니, 애초에 자신이란?
아무것도 아닌 것인가... 혹은 모든 것인가... 그런 이야기지
의문의 소울메이트(?) 조우
wizwiz
2025/01/21 08:21
켈시과
얗얗
2025/01/21 08:21
몽상과 철학의 콜라보
날날돌돌센세
2025/01/21 08:22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