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김건희가 어떤 인간인지 처음부터 알고 있었고,
부모에게 받지 못한 사랑을 김건희로부터 받으려고 했지만,
김건희가 주는 사랑은 진짜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자신을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죠.
그런데 윤석열은 자신을 조건없이 진짜 사랑해주는 존재를 김건희가 케어하기 때문에
김건희를 지켜주고 싶은 것 뿐입니다.
김건희 또한 이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윤석열이 엄청난 위기에 처했음에도 관저 밖으로 나가서
보여줬던 것으로 추측을 해 봅니다.
https://cohabe.com/sisa/4272576
윤석열이 진짜 사랑하는 건 김건희가 절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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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알콜질환자 새끼 그러거나말거나
더 사고 못치게 하루라도 빨리 교수형시켜야됨
체포된 지 1주일이 넘었기 때문에 알콜에 의존하지 못하게 됐을 것입니다.
이제는 알콜에 기댈 필요가 없기 때문에 윤석열의 본성이 나오고 있습니다.
알콜에 의존했을 때는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고 했지만,
알콜에 의존할 필요가 없는 지금은 관저에서 총을 쏘라고 한 것이겠죠.
오히려 알콜에 기대서 자신의 본성을 억제하던 시기보다 지금이 더 위험한 인간이 된 것입니다.
술 드셨어요?
총 쏘라고 했던게 관저 있었을때 했던 말이고 그땐 술 먹으려면 얼마든 먹을 수 있었을 때인데 뭔 소릴 하시는 건지.
그리고 알콜중독이 일주일만에 낫는거면 세상에 알콜중독이 왜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