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가까운 시기에 같은 곡을 커버한 두 홀로멤

라덴이 커버한 사신

칼리가 커버한 사신

같은 곡이지만 둘이 어떻게 해석했는가의 차이가 보여서 재밌음

라덴은 이 곡의 원안이 동명의 라쿠고라는데에 집중해서 라쿠고를 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하면서 노래도 여러 목소리를 쓰면서 연기하는 느낌이 강한데 비해

칼리의 경우 라쿠고 이미지를 쓰긴 했지만 좀 더 자기 색이 강한 느낌임. 마치 내가 사신이니 내 스타일로 부른다는 듯이...

이렇게 같은 커버를 비교하는것도 꽤 재밌음

참고로 원곡은 들어본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