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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미국은 어느날 갑자기 테일러 스위프트는 비밀요원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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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ㅈㄹ이나도 이상할게 없는게 미국 환경이다.




테일러 스위프트 비밀요원 음모론이 뭐하는 음모론이냐고?



대충 미국의 18%정도의 사람들이 믿고있는 음모론으로



테일러 스위프트가 미국 비밀요원이여가지고 민주당 지지선언해서 팬들을 다수 민주당으로 끌어들인다는

 

 

정신나간 정치음모론이다.

 

 

이게 뭔 시바 말도안되는 개소린가 싶겠지만..

 

 

 

미국은 어떠한 음모론이건간에 솔직히 이색기들은 할말이 없어야한다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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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문건은 MK울트라 관련 문건이다.

 

 

현재 '추정'키로는 자국민에게 행했다고 알려져있으며 전기충격, 최면, 심신상실, 성고문, 언어폭력, 잠고문 등등의 별 고문방법으로 사람의

 

정신상태롤 분해시키고 세뇌하는 내용이다.

 

 

이러한 일을 했다고만 기록했을뿐 대부분 자료를 파기해서 그외에는 알려져 있지않다.
구라안치고 이 색기들이면 길거리에 있는 노숙자들 납치해다가 지지고 볶고 튀겼을 가능성도 존재해서 정신이 어질어질한 내용이다.



그리고 지지고 볶고 튀긴다는 비유적인 표현이 아닐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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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에서 가장 유명한 음모론이'였'던 터스키기 매독 생체실험사건

 


매독이 걸린 대상이 얼마나 오랫동안 방치되면 어떠한 변화가 일어나는지 관찰하기 위한 실험이였다

 

 

심지어 이건 흑인대상으로만해서 더 악질이다

 

 

더더욱 어지러운건, 이 생체실험의 기간이다.

 

 

이 실험은 1932년부터 약 40여년간 유지되었으며, 심지어 매독을 비롯한 각종 병을 치료할수있는 무안단물, 페니실린이 43년에 발견됐음에도 30여년 넘게 유지한 실험이였다

 

 

이 시발색ㄱ...

 

 

 

솔직히 미국 연방정부 색기들은 코로나 백신 음모론 돌때 할말 없었을거야 개색기들ㅋㅋㅋ

 

 

 

아무튼 잡설이 길어졌는데

 

 

결과적으로 어느날 갑자기 미국 극비문서가 풀렸는데 거기 문건 내용에 '테일러 스위프트는 CIA가 철저하게 키워온 시크릿 에이전트로, 미국 민주당의 지지도를 높이기위해 철저하게 키워온 요원이였다'

 

 

ㅇㅈㄹ해도 이상할게없는환경임

댓글

  • rnrth40
    2025/01/21 00:58

    현재 미국의 문제 대부분은 자업자득이지

    (HQ0Ljn)

(HQ0Lj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