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문 부수고 진입하는것만 뉴스에서 잠깐보고..
일반인들 아닌거 같다고 글 썼는데.
이 장면 보니 애초에 목적을 가지고 조직해서 온것 같다는 확신이 드네요.
단순하게 화가나서 건물내 진입하고 흥분해서 유리문이나 창문정도야 깰 수 있다고 봐도
굳이.. 네트워크 장비들을 찾아서(네트워크 장비는 어느회사든, 기관이든 눈에 쉽게 보이는곳에 위치하지 않습니다.)
훼손하는거 보면 분명히 계획적이고 조직된 인원들이 폭동을 선동했을거라는 생각 입니다.
배후는 많이들 의심하는데로 전광훈이나 신천지쪽 인물이라고 보는게 합리적이겠죠..?
물론 그 연결고리를 따라가면 윤석열이 나올거구요.
개인적으로 몇일전부터 헌법재판소나 헌법재판관들에게 백색테러 할 것 같다는 음모글을
몇번 올린적이 있는데... 진짜 현실이 될 수도 있겠네요.
헌번재판관들 전원 개인경호나 신변보호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윤석열이 헌재 변론에 참석하겠다고 뉴스낸게 시그널 아닌가 싶네요.
HID OB 라고 하는분들 있는데
HID 였으면 빠르게 부시고 할거하고 탈출했어야함..
그래서 말이 안된다는거
99% 신천지
전광훈은 저런애들이 없음
다 노인들
누구라고 확정지으면 안돼요
여러방면에서 열어놔야해요
이게 다 연결 된 것 같거든요
난입해서 한 폭력등이 경미하다고 두명 풀어줌
이나라 판사들 겁나서 몸 사리는중
18일 체포된 사람들에 대한 판단 였습니다..
19일 체포된 폭도들은 아직 풀려난 사람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