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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수
n/FM2 NiKkor 수동25-50mm 후지 C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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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수명이 궁굼해집니다.^^
두구루의 조화가 보기참 좋으데 주변의 잘라놓은 나무가 괜히 맘에 걸립니다.^^
네.
사진 우측의 나무한그루가 베어져있는건 태풍때 부러진것이라고 하드군요.
주변에 의자용으로 놔둔것과, 잘라서 쌓아둔것은 아마 부러진 부위를 잘라서 놓아둔것 같았습니다. 제가보기엔 느티나무 같아보였는데 주위분의 말씀으론 수령이 삼백년이 넘었다고 들었습니다.
마치 수호신처럼 마을을 지키고 서있는
당상나무 인듯 하네요 오랜 세월 자리를
지키고서 마을 굽어보고 있네요
와 2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