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르의 대표격이 된 게임
도키도키 메모리얼
충격적인 반전과 전개로 유명하다
미사이드
조금 다르지만
넓게 보면 이쪽 장르
공포와 미연시를 잘 버무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당 장르에
유명세를 떨친 게임들 덕에
비교적 최근에 입문한 사람들은
이쪽 장르의 원조격 게임을 잘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쪽 장르의 원조격은 에로게인 이 게임
당시엔 센세이셔널한 전개와
벗어날 수 없다는 공포에서 오는
압박감을 잘 보여준 토토노
의외로 게임 소개해주거나 하는 유튜브에서도
이 게임을 잘 모르는 상태로
메타픽션 게임들을 논하다가
댓글로 "이걸 모른다고?" 소릴 듣는 경우가 있다
토토노도 10년 넘은 게임이긴 하지
미연시라 접근성이 힘든 편이기도 하고
황수건... 음... 깊은 맛이지
빠따들고 '플레이어' 찾아오는 순애보
그리고 이런 계열은 그냥 순애만 하고 싶은데 왜 드리프트를 하냐고 욕을 먹기도 한다
물론 토토노는 애당초 홍보를 이런식으로 해서
사야의 노래보다 더 강한거 나올거 같다는 경계심이 있었음.
iRI♥
2025/01/19 19:33
빠따들고 '플레이어' 찾아오는 순애보
루리웹-1355050795
2025/01/19 19:34
그리고 이런 계열은 그냥 순애만 하고 싶은데 왜 드리프트를 하냐고 욕을 먹기도 한다
왁더헬
2025/01/19 19:37
물론 토토노는 애당초 홍보를 이런식으로 해서
사야의 노래보다 더 강한거 나올거 같다는 경계심이 있었음.
리톨쿤
2025/01/19 19:34
NTR맛좀 보겠는가
마츠나가
2025/01/19 19:34
토토노도 10년 넘은 게임이긴 하지
미연시라 접근성이 힘든 편이기도 하고
안습의 샤아
2025/01/19 19:34
에로게임 메타픽션이면 공포는 아니지만 취작이 있지.
김-석양
2025/01/19 19:35
황수건... 음... 깊은 맛이지
랜덤가이
2025/01/19 19:35
에로게라는 플랫폼의 한계 ㅜㅜㅜㅜ
기몐슈
2025/01/19 19:41
로그라이크에서 '로그' 를 담당하지만 막상 플레이 해본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