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족류 가면을 쓴 이들이
특정한 구호를 외치며 자신들의 목적을
이루고자 했다.
하지만 이제 그들은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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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체치곤 돈을 좋아하는게 인간사회에 정체를 숨긴체 살아가며 지켜보고잇다는게 정론이지
아직 집에서 예식을 하던시절
결혼식장이 들어서자마자 멸종했다고 한다
밤마다 시끄러웠지..ㅋㅋㅋ 근데 그런걸 이해못해줄 시대가온거고
심야에 나타나며 주변의 인간들은 정신적 피해를 입거나 혹은 분노에 찬 포효를 내지르곤 했다
집에서 예식하는거랑 상관없지않나? 전야제에 하는건데.
아니메점원
2025/01/19 13:20
함진애비
아니메점원
2025/01/19 13:21
주특기 협상
털빠지는하얀오리
2025/01/19 13:23
???:혀어어어어업사아아앙!
여름폭풍
2025/01/19 13:21
초월체치곤 돈을 좋아하는게 인간사회에 정체를 숨긴체 살아가며 지켜보고잇다는게 정론이지
선인장꽃
2025/01/19 13:21
함 사세요...
돌아온노아빌런
2025/01/19 13:21
아직 집에서 예식을 하던시절
결혼식장이 들어서자마자 멸종했다고 한다
여름폭풍
2025/01/19 13:22
집에서 예식하는거랑 상관없지않나? 전야제에 하는건데.
크리어드
2025/01/19 13:21
허수애비도 함진애비도 사라져가...
루리웹-2294817146
2025/01/19 13:22
심야에 나타나며 주변의 인간들은 정신적 피해를 입거나 혹은 분노에 찬 포효를 내지르곤 했다
라면후르륵
2025/01/19 13:22
정말 어릴때 본 기억으로는 이후에는 본 적이 없네. 몇 발자국 갈때 마다 깔려야 할 봉투에 약간은 선 넘은 듯한 고성방가... 아마 이게 사라진 가장 큰 이유일지도.
여름폭풍
2025/01/19 13:23
밤마다 시끄러웠지..ㅋㅋㅋ 근데 그런걸 이해못해줄 시대가온거고
the narrator
2025/01/19 13:22
극소수가 2010년대 초까지 생존한건 목격했는데 그 이후로는 한번도 못봤네
한반도지역방위위원회
2025/01/19 13:22
Min-won이라는 비밀경찰이 잡아갔다고 한다
불타는세금고지서
2025/01/19 13:23
남녀의 혼인을 축복하는 정령의 일종이었으나 훗날 변질되어 혼인 그 자체를 인질삼아 재물을 탐하는 무리로 타락하였다
gyrdl
2025/01/19 13:23
아주 어릴때 딱 한번 봤음. 그러고보니 그때 이후로는 아예 못 봤네....
루리웹-6754270452
2025/01/19 13:23
하므ㅡ싸씨오ㅡ라는 주문을 외고 다님
다그닥다그닥다그닥
2025/01/19 13:23
곧 다시 올거야
수면이 올라와 도시가 잠기고
골목사이마다 어둠이 드리우면
그들이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