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다이가 될 수 있을까요...?"

" You Dank Farrik Sithhole, 파삣삐!

내가 그런 Binks같은 생각 하지 말랬지?
You가 Force고 Force는 너야!
Stop thinking, just feel it,
포스는 이끌어내는게 아니라 느끼는거야."
- 일단 해봐야겠죠, 기가루크?
"아냐! Do or do not, there's no try!
처음부터 바위를 옮기라고 하지 않아.
step by step, 작은 돌맹이부터 들어올리는 것 만으로도
너는 충분히 제다이의 자질을 닦아나가는거야!"
"넌 충분히 Traning 하고있어,
자신을 가져 My Youngling.
May the force be with you!"

새벽에 피규어와 프라모델 만지다가 갑자기 조합된 기가루크를 보며 떠올라서 만들어봄
물론 내면의 제다이라면 사실 진작에 포스의 영이 되어버린 오비완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