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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키에서 자신감 하나는 역대급이었던 격투가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025/01/18 02:26 25 267

예전이나 지금이나 유지로를 아는 웬만한 격투가는 감히 덤빌 생각을 하지 못하는데 면전에서 덤비고 올리버가 나타나니까 두 명과 모두 싸울 생각을 함.

비록 근자감일지라도 작중에서 순수한 자신감 하나는 손가락에 꼽을 정도가 아닐까...

아키로프 2025/01/18 02:38
이때는 나름 근육빵빵이여도 샤프하게 그렸는데 지금은 왜 다 뚱땡이 스모선수로 그리는거지?
아키로프
2025/01/18 02:38
이때는 나름 근육빵빵이여도 샤프하게 그렸는데 지금은 왜 다 뚱땡이 스모선수로 그리는거지?

(JpxOuj)
드립잘치고싶다
2025/01/18 02:39
저랬던 녀석이 왜 지금은 가이아와 같이...

(JpxOuj)
╬ಠ﹏ಠ
2025/01/18 02:39
솔직히 연출 자체는 ㅈㄴ 흥미진진함
당시에 연재본으로 봤다면 '와 ㅆㅂ 미쳤다' 하면서 지릴정도..

(JpxOuj)
시르케
2025/01/18 02:40
근자감 ㄴㄴ
무지에 의한 자.살 ㅇㅇ...
아닐까요 ㅋㅋㅋㅋ

(JpxOuj)
치야호야불호야
2025/01/18 02:40
둘다 자신감 넘치는 놈은 줘패긴 해도 인정하는 성격이니까 무릎꿇고 비는거보다 오히려 더 생존확률이 높다

(JpxOuj)
EES1563
2025/01/18 02:41
올리버가 지금이야 안습이지만 저때만 해도 유지로 바로 다음급 강자 아니었나 ㅋㅋ

(JpxOu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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