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tn.co.kr/_ln/0103_202412221950482130
2024년 12월 22일 YTN 기사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심의한 국무회의 직후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가 담긴 A4용지 한 장을 건네받았습니다.
결코 "쪽지" 따위가 아닙니다.
https://www.ytn.co.kr/_ln/0103_202412221950482130
2024년 12월 22일 YTN 기사
지난 3일 밤 비상계엄을 심의한 국무회의 직후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가 담긴 A4용지 한 장을 건네받았습니다.
결코 "쪽지" 따위가 아닙니다.
이번에도 해외 간첩의 염탐을 방지하기 위한
특수 투명잉크로 인쇄한 문서라는 댓글을 보고
싶어요. 몇년전 백지 논란때 보고 빵 터졌던
기억ㅎ
A4 용지면, 문서(명령서??)라는게 맞지 않나요?
줄탄핵 때문에 민심이 돌아섰다고 나불대던데 저런 새끼들은 줄탄핵이 아니라 줄투옥이 맞죠. 다 쳐넣어야 합니다.
처단되지 않는 범죄는 반복됩니다.
A4 면 공문이잖아.
받는 순간 접수잖아요 ㅋㅋㅋ
명품백이 아니라 조그마한 파우치 라구요!
A4용지면 지시사항 하달한 공문서구만..
그런데 안보고 주머니에 넣었다고..? ㅋ
지가 한 짓거리들이 그 내용괴 일치하는게
알려질까봐 모르쇠 한건가..?
그게 몰랐다고 하면 끝이라고 생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