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터졌을때 유지해야되는 가장 중요한 교통수단 甲

운송망으로 제일 안정적이고 수리도 쉬워서 그럼

기차 아니면 비행기라서

거기다가 적들도 점령 후에 보급망 유지하려면 파괴하는거보다 냅두는게 더 유리한게 철도망

애초에 그런식이면 이동수단자체가 전부위험함.. .

비행기나 헬기는 삐끗하면 사망

본짤에 나온 사람들은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가 아니라
다른 나라 수뇌부라서 그런게 아닐까
졷틴새끼가 무차별 공격해서 피해입으면 우크라이나 지원정도가 아니라
참전명분까지 줄수있는거니까

근데 수리가 쉬우면 오히려 빨리 부숴야 하는거 아님??? 왜 가만 냅두는거야 적들이?
수리가 너무 쉬워서 아예 대규모로 갈아버리는게 아닌 이상 특정 포인트만 부수는게 의미가 없어서 그런가?

어차피 고속도로 같은 도로 교통망도 사실상 고정이나 마찬가지임

선로 아작나도 지반만 그럭저럭 멀쩡하면 보수 금방 하니까. 그리고 가성비가 좋지.

도로는 파괴되면 수리가 엄청 힘듬 도로 평탄화라는게 중장비를 요구하니까
하지만 철로는 자갈 적당히 쏟아붇고 레일만 다시 깔면 바로 복구 됨

부수는 것도 일이라

정답

김정은도 기차타고 베트남갔잖아. 죽을까봐 비행기 안탄다함.

의의로
소련 - 미국 핵전쟁시에도
한국에 핵 꽂히는게 3개인데
전부 철도시설임
군사 장비 (특히 전차)는 대부분 철도를 이용해서 그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튼튼하고 정비도 쉬운편임
이어붙이면 끝이니까
공항같은 경우엔 활주로에 30cm직경의 크리에이터만 생겨도 이착륙 불가판정받음

게다가 기차에 직접 꽂히는게 아니라 철도면
중간에 기차세우고 도로같은걸로 우회하면 그만임

수리가 너무 쉬워서 철로 파괴는 일시적인 보금망 마비만 하는거지 보급망 자체를 완전 파괴하지 못함.

후방 선로 파괴하려면 미사일인데 그정도 피해규모정도는 금세 복구함
선로까는 열차가 따로있는데 순식간에 깔아버림

의외로 자동차랑 다르게 철로는 인력만으로도 운송이 가능해서(인력 펌프로 움직이는 계열이 있음) 진짜 최악의 여건에서도 운송&수리가 가능

비싸

부산으로 밀려들어오는 미군들 :

후방항구를 통해 물량이 들어오니까 있어야지

항구로 들어오는 애들을 결국 수송하려면 철도거든

운송량이 적어서 그렇지 정 안되면 인력으로도 운송 가능하긴

함

우슷개소리야

일본 10식 전차가 대표적이죠
협괘에 맞추다보니...

검색해보니깐 우스개소리가 맞는말이라네 다음부터 맞게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