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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들이란걸 확신하게 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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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발톱의 드루이드 2025/01/16 14:02

    아들이 공부를 잘함:기분은 좋은데 내 아들이 이렇게 똑똑하다고...?
    상으로 베이컨을 고름:역시 내새끼야 흐뭇

  • M762 2025/01/16 14:04

    젠장 베이컨 1.361 킬로그램을 고르다니 내 아들 답구나!


  • Azathoth
    2025/01/16 14:01

    발가락이 닮았다

    (rQb2Y0)


  • 발톱의 드루이드
    2025/01/16 14:02

    아들이 공부를 잘함:기분은 좋은데 내 아들이 이렇게 똑똑하다고...?
    상으로 베이컨을 고름:역시 내새끼야 흐뭇

    (rQb2Y0)


  • M762
    2025/01/16 14:04

    젠장 베이컨 1.361 킬로그램을 고르다니 내 아들 답구나!

    (rQb2Y0)


  •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2025/01/16 14:04

    젠장 베이컨 463.7온스를 고르다니
    역시 내 새끼다제 www

    (rQb2Y0)

(rQb2Y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