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성전의 마지막 흔적인 통곡의 벽.
베타적인 유대인들은 선민의식 때문에 로마 내에서도 이미지가 좋지 못 했음.
그래서 로마의 유대주 총독들은 아니꼽고 모가지만 뻣뻣한 유대인들의 기를 꺾어보겠다고 그리스인들과 차별대우를 함.
어느날 그리스인들이 성전에 오물을 던지고 달아났으나 아무런 처벌이 없어서 1스택.
총독이 밀린 세금 내려고 성전에 들어가서 돈 갈취해온거 2스택.
이게 터져서 유대 로마 전쟁이 발발함.
이후 로마는 유대인을 엄마도 못 알아보게 패버렸고, 당시 사령관인 티투스는 예루살렘의 보존을 위해 노력했으나 함락 직후 병사들이 지휘를 벗어나면서
대대적인 약탈이 벌어지고 성전도 벽 하나만 남고 잿더미가 되어버렸다고 이야기 함.
다만, 티투스의 변호는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위해서였고 긴 전쟁과 좃같은 유대인에 질린 나머지 그냥 약탈을 방치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함.
다행이다
이름만 남은종교가 이정도로 민폐인데
풀컨디션 종교는 아가까지
죽..어..?
뭔가 이상한데요?
빌라도 : ㅎㅎㅎㅎㅎㅎ
사실상 저 때 이후로 유대교는 그냥 이름만 남은 종교나 마찬가지가 됨
에르빈 롬멜
2025/01/16 10:40
빌라도 : ㅎㅎㅎㅎㅎㅎ
루리웹-8577837415
2025/01/16 10:40
5!
청새리상어
2025/01/16 10:41
사실상 저 때 이후로 유대교는 그냥 이름만 남은 종교나 마찬가지가 됨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2025/01/16 10:50
다행이다
이름만 남은종교가 이정도로 민폐인데
풀컨디션 종교는 아가까지
죽..어..?
뭔가 이상한데요?
연방의하얀빅가슴
2025/01/16 10:52
사실 저거 성전 돈 뜯은게 너무 커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