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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 누님 오늘밤 혼자 외로우실듯
깊고 깊은 밤 오빠없이 외로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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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스방. 자네가 김스방인가. 오늘부터 장모님이라 부르게.
반갑네 김스방.
오늘도 누가 풍선이벤트 해 주지 않을까요?
이제 눈치안보고 마음껏?
오늘밤은 템버린을 치게나
갈아탈 준비중. 많이 해봐서 잘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