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내미가 심하게 다친것을 보았고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고
그러면서 진시가 마오마오 안아주는거에서 질투나면서
본인이 현재 할수있는게 없다는것을 확실하게 아는 그 표정.
심지어 진시가 위험할지도 모른다는것을 라칸쯤되는애가 몰랐을리도 없어서 자기 판단으로 인해 딸까지도 잃을뻔했다는거.
자기혐오 스택이 최고치인 상태.
그래서 문지기는 어찌됬는지 모른다
https://cohabe.com/sisa/4257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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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기 ㄹㅇ 어케됐음 걍 쫓겨나는게 해피엔딩인 수준이던데
문지기는 문지기 일에 충실했을뿐인대,, ㅠㅠ 누가 그걸 그냥 보내주냐고
아무튼 문지기가 잘못한거임!
그 뒤로 문지기를 본 자는 아무도 없었다
문지기의 해피엔딩은 라칸이 똑같은 장기말이라 못알아봤다 정도일텐데
음 황제 다음 가는 권력자가 직접 "죽이지만 마라"라고 하는 수준?
작가 오피셜 나오긴 했음. x에서 그 문지기는 몇 년간 출셋길 꼬이긴 했다고 함.
푸른 도화선
2025/01/15 16:37
아무튼 문지기가 잘못한거임!
오미자만세
2025/01/15 16:37
문지기는 문지기 일에 충실했을뿐인대,, ㅠㅠ 누가 그걸 그냥 보내주냐고
돌고래는 맛있어
2025/01/15 16:40
높으신분 자제를 못알아본죄라니 흑흑
장발토끼
2025/01/15 16:37
얼굴 구분 못해서 살았겠지
룻벼
2025/01/15 16:37
문지기 근데 어떻게됨?
루리웹-9345464788
2025/01/15 16:41
일단 작품에서 삭제됨
역병망령
2025/01/15 16:37
문지기 ㄹㅇ 어케됐음 걍 쫓겨나는게 해피엔딩인 수준이던데
핥쨗
2025/01/15 16:40
음 황제 다음 가는 권력자가 직접 "죽이지만 마라"라고 하는 수준?
슬리핑캣
2025/01/15 16:40
뒤에 읽어본애들 말로는 살려두고 피말려죽이고있다던데
나아가는 오늘
2025/01/15 16:38
그 뒤로 문지기를 본 자는 아무도 없었다
환타포도맛
2025/01/15 16:39
권력자 딸네미 를 떡을 만들어버렸으니...
모드레드
2025/01/15 16:39
문지기의 해피엔딩은 라칸이 똑같은 장기말이라 못알아봤다 정도일텐데
루리웹-1136785702
2025/01/15 16:41
근데 라칸이 빡돌았으면 근무일지든 뭐든 뒤져서 확정해서 조질 능력과 지위가 있다는게 비극이네ㅋㅋㅋ
Sadog
2025/01/15 16:40
작가 오피셜 나오긴 했음. x에서 그 문지기는 몇 년간 출셋길 꼬이긴 했다고 함.
죠나단☆죠스타
2025/01/15 16:40
마음만 먹으면 나라를 두 동강 내는 능력있는 사람인데, 딸 아플 때 안아주러 갈 능력도 없는 남자.
악어농장
2025/01/15 16:40
쟤는 진시가 누군지도 진즉에 알고 있는 사람인지라 더더욱 그 옆에 지 딸이 있다는게 맘에 안들걸
Halol
2025/01/15 16:41
문지기:FM대로....했다고.....
H_YUI
2025/01/15 16:41
근데 문지기는 자기 일에 충실한거라 라칸 성격상 공사 구분 못하고 처벌하진 않았을듯
공적으로 조금 빡센 근무지로 보내는 정도는 했겠지만
흐휵횩훅
2025/01/15 16:41
라칸 성격에 각 잡고 조지진 않을거임 자기혐오를 하면 했지.
물론 라칸이 냅둬도 빡침을 드러낸 시점에서 주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