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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물이라 피폐가 없을수가 없긴 함
노력은 기본에 재능 격차 느끼고 견디고 이겨내는 감동서사물이라..
담궜담뺏다해야 국물이 잘 우러나지
메모
작성자 어린 여자애 피폐 샤브샤브에 환장함
애가 초기 자존감이 스케이트장 입장료 대신으로 모으던 지렁이 수준이라 그래
토렴 몰라?
한번 담글때마다 맛의 레이어가 추가된다구요
저온숙성곰팡이
2025/01/14 17:35
담궜담뺏다해야 국물이 잘 우러나지
4112
2025/01/14 17:38
토렴하냐고
Halol
2025/01/14 17:39
토렴이네
ꉂꉂ(ᵔᗜᵔ *)
2025/01/14 17:35
애가 초기 자존감이 스케이트장 입장료 대신으로 모으던 지렁이 수준이라 그래
[MAGIC]
2025/01/14 17:39
지렁이 팔때 우는거 짠하던데
힌나
2025/01/14 17:35
스포츠물이라 피폐가 없을수가 없긴 함
노력은 기본에 재능 격차 느끼고 견디고 이겨내는 감동서사물이라..
아침출근하기싫다
2025/01/14 17:35
피폐가 있었나?
카니펙스
2025/01/14 17:35
메모
작성자 어린 여자애 피폐 샤브샤브에 환장함
끈적한푸틴
2025/01/14 17:35
토렴 몰라?
춥고배고파염
2025/01/14 17:36
귀엽네
????
2025/01/14 17:37
예상댓글: 절망표정 개꼴린다
루리웹-6942682108
2025/01/14 17:37
한번 담글때마다 맛의 레이어가 추가된다구요
루리웹-69392749291
2025/01/14 17:37
원작 작가가 U149 카오루를 좋아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그것도 좀 많이
KKGM
2025/01/14 17:39
그 성우를 겁나 좋아한다고 알고있음
악수횐가 사인회갔을때 울었을정도로
루리웹-69392749291
2025/01/14 17:40
아하 그쪽이였구나
[MAGIC]
2025/01/14 17:41
코단샤 만화상 시상식에서 하루세 나츠미 본인이 직접 썰을 푼 비하인드에 따르면. 츠루마 작가는 프로 데뷔 전 매번 하루세 성우에게 팬 레터를 보냈는데 마지막 팬 레터 내용이 "직장 관두고 만화가가 된다"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팬 레터 끝부분에 "하루세 씨한테 주인공 목소리를 연기하도록 하는 게 꿈입니다"라고 적혀 있었다고. 그리고 츠루마 본인은 그 옆에서 (비유가 아니라 실제로) 눈물을 좍좍 흘리며 하루세에개서 마이크를 이어받아 수상 소감 코멘트를 이어나갔다고 한다(....)# 즉, 작가 본인이 좋아하는 성우가 메달리스트의 여주인공 역에 캐스팅 되었으니 그야말로 덕업일치를 이룬 셈.
위키
루리AI
2025/01/14 17:37
초반에만 그러니까 참고 봐
얘가 후반가면 훠궈가 돼 어우 눈에 독기가 아주 그냥
에이티식스2기내놔
2025/01/14 17:38
수많은 절망은 (중략) 사람을 아름답게 만든다
Louri
2025/01/14 17:38
어서 다음권 정발 좀
고깔모자
2025/01/14 17:38
주변 애들은 어렸을 때부터 했는데 자기 혼자 너무 늦게 시작해서 ㅠㅠ
메모리아노이즈
2025/01/14 17:40
스포츠 근성물은 그런 고난을 이겨내는 주인공을 보고 싶은거니까
요리해드릴께요
2025/01/14 17:40
저 절망을 극복하려고 아둥바둥하는 근성어린 표정이 진국이거든요
닭장감별사
2025/01/14 17:41
절망 샤브샤브라니 참 대단한 어휘력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