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군 내에서 왕따...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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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의장 "안가 모임 간적 없어관저서도 비상계엄 내용 들은 적 없어"
사실상 군 내에서 왕따...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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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사하면 다 나와.
참군인
왕따 당해서 살아 남은 거죠.... 계엄 반대파라 정보를 전혀 못 받은 듯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진실이길..
707 특임단장놈도 질질 짜면서 대원들 한테 소극적으로 하라고했다고
조사하니까 윤돼지랑 러브샷 처 먹고 충성 맹세 했었네?
이게 사실인지 조사는 필요해 보이고.
사실이라면 왕따가 아니라 진정한 참군인.
부당한 명령에 말 안들을거 같으니까. 뺀거니까.
그냥 애써 모른척 했다면 모를까.. 바보가 아닌이상 모르기는 힘들거 같은데..
같은 편이었다면 합참의장이 계엄사령관이 되었어야 되죠.... 패싱 한 거는 분명한 거 같아요 ! ㄷㄷㄷㄷㄷㄷ
참여는 안한걸로 생각되는데, 과연 몰랐을까 싶어서요.
윤석열 정권에서 뽑은 합참의장인데
비교적 정상으로 보이는 상황 ㄷㄷㄷㄷㄷㄷㄷㄷ
합참의장까지 같은편이었으면 적어도 제때(?) 국회내부로 특공대 투입됐을거
해군출신이자 계엄에 동조할 것 같지 않았던 참모라 제외시켰다는게 정설
계엄은 비밀리에 움직이기에 충암고연줄인데 이렇게 특별한 관계로 엮어야 비밀유지되고 뭉칠수 있음. 합참은 여기서 예외. 그렇다면..
뭐 했냐? 군이 내란 일으키는 동안 뭐했냐? 이때도 몰랐다면 무능.
한참공관 벙커로 윤이 갔다는거 아님?
김병주 의원이 말하길 이분이 참군인 이시라고
왕따라기 보다는 회유하기 힘든 인물이란 판단이 들어서 함참의장 모르게 진행한거겠죠
오물풍선 원점타격도 합참의장 반대로 무산된걸로 아는데요
합참의장 투입했으면 성공한 계엄이 될뻔
그덕에 장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