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으로 정해진 연료 량이"리터" 단위였던 시절....
모든 팀이 연료를 냉각 시켜서 적은 부피로 많은 양을 때려넣기 위해서 액화질소로 영하 200도 이하로 냉각시킨 휘발유를 주유했다....
너무 차갑다 보니 엔진 냉각에도 도움이 되고 뭐 블라블라 했지만
재급유 인력들이 동상에 걸리거나 액화질소가 개러지에서 터지거나 뭐 난리도 아니었음
그래서 지금은 무게단위로 따져서 Kg 단위로 제한하고 재급유도 안하게 만듬
재급유 하다가 화재사고 난 경우도 있고 호스 꼽힌 차가 달려나가는 사고도 있었고 뭐..,,
그건 물같은 수소결합 상호작용이 있는 액체만의 특징. 일반적인 비극성 물질들은 온도가 낮을수록 부피가 작아짐
물을 얼리면 부피가 늘어나지 않나?
얼지 않으면 부피가 줄어들어
[121일환]真-인환
2025/01/13 23:02
물을 얼리면 부피가 늘어나지 않나?
에바덕후
2025/01/13 23:04
얼지 않으면 부피가 줄어들어
사과일자 논란
2025/01/13 23:04
그건 물같은 수소결합 상호작용이 있는 액체만의 특징. 일반적인 비극성 물질들은 온도가 낮을수록 부피가 작아짐
땃쥐조아
2025/01/13 23:04
규정에 없다고 바퀴 6개쓰고 리어윙 2개달고 기계식 서스펜션달고.....드라이버가 공기흐름 조절하고....
善惡の彼岸
2025/01/13 23:05
그 사이 효율이 좋아져서 재급유 없이 완주가 가능하고, 대신 남은 연료량을 측정하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