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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형과 싸우면 어머니는 둘 다 팼다”…민주당에 재반박
애초에 시작(비유)을 잘못 설정하고
박박 우겨대니
반박하기도 짜증남..
형제가 싸우면 어머니가 둘 다 혼내는 경우야 흔하지...
형제중 한명이 칼로 다른 형제를 찔러봐... 둘다 혼내는 어머니는 제정신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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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동생을 팬다.. 이노마야
2찍 수준
이양반은 부고 소식만 알려주세요
은퇴공연을 언제까지 하노? 거참
이찌꺼기 지능수준.
참 나이도 드럽게도 처먹었네
살만치 살았으면 조용히 뒈져라
형이 억울했을꺼란 생각은 안하고 지만 생가하는
윤석열같은 새까네
오빠가 동생을 강O해도 어머니는 니는 뭘 잘했냐며 둘다 팬다는 희대의 개논리.
그냥 노래나 부르지 망가진 뇌로 범위를 넘어서니 이런 사태가 ㅋㅋㅋ
제정신 아니네. 이게 여야 정쟁으로 보이나?
그럼 계엄을 오른쪽이 한건가? 경상도가 한건가?
계엄 막고 내란에 대처하는게 왼쪽이고 , 전라도인건가?
한달간 들은 쓰레기같은 말중에 가장 역대급 쓰레기말이네. 전광훈도 울고갈 쓰레기 워딩
형제가 여야이면..
자기는 어머니야?
뭐 이딴 비유가 있어...
제뭐돼?
형을 죽이려고 칼로 찔러도 어머니가 둘 다 팼을까......
생각하는 수준이 딱 보임.
이 따위를 비유라고..
옆집남자가 지 딸을 강O하려다 실패했는데도~ 딸래미한테 마 ! 니는 잘했나! 이럴건가... 진짜 드럽게 늙었네...
애미부터 새끼 교육에 문제가 많았네요.
그러니 자식 새끼가 저렇게 나이를 처 먹어도 나이 값을 못하고 저러지...
애들이 싸우면 왜 싸우는지, 잘 잘못을 가리고 잘못한 놈을 혼을 냈어야지...
오른팔이 왼팔을 칼로 찌르는데
대가리에서 그런 소리가 잘도 나오겠다..
어미가 꼴통이라 애도 꼴통으로 키웠구나...ㅉㅉ
어떻게 저리 늙을까...
나이가 80 근처라 노망이 온듯
그 나이면 난 자식들 이렇게 키웠다고 해야지.
나이를 똥구멍으로 쳐먹은 것도 아니고..
그때 바지 벗게 냅뒀어야 했는데.
형이
칼로 엄마도 찌르고 아빠도 찌르고 동생도 찌르려고 했어
그 형을 그냥 냅둬????
노망난 노친네 어휴
이순재 나훈아 등등 얼마나 많은 친일 빠는 인간들이 사회 곳곳에 있는지 원참
좇은 있나?
참 모지리....내란이 어떤죄인지 알긴 알까????
부고소식만!!
다 늙어 은퇴 공연할 때 이미지 쪽빡 맹그나
김흥국이랑 도찐개찐 되어 부렸네.
칼들고 형 죽이겠다며 눈깔 뒤집어진 동생을 둘 다 때리는 어머니 클라스
정신병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