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대충 안풀린 떡밥 생각나는대로 정리

1. 코코(강아지)

교주가 엘리아스에 오기전에 본 강아지.

아직까지 스토리 중심으로 들어갈 기미가 안보임.

리바이브 전에는 주인공과 함께 산책했었고, 이 강아지를 찾는게 주된 스토리였음.

2. 코코(코ㄷ 코ㅂ라)

콜트 코브라로 추정.

뭔가 자아를 갖은 무기 같은데, 그래서 이게 뭔지,

위에 강아지 코코랑은 무관한지 아무것도 모름

3. 혼란의 시기

우로스가 깽판쳐도 안불러온 인간을 왜 지금 교주가 불러져왔을까

4. 초대 교주

죽음이 없는 엘리아스에서 처음으로 죽은것처럼 표현되는 인물(아마도 요정?)

과거에 인간이 왔었다는것도 알고 있는걸보면 세계수와 가까웠던 사이였던것 같음

그런데 어쩌다 죽음이 없는 세계에서 주말농장 가버린건지 의문

5. 최초의 인간

엘리아스에 세계수가 처음 불러왔던 인간.

소설이랑 스토리 다르게 간다고 해서 어찌 진행될지 모름

6. 세계수를 위협하는 존재

뱀과 늑대는 우로스와 란으로 추정되지만, 

밤의 구멍을 뚫고 들어온 내일의 매는 아직 안나온걸로 보임.

매의 깃털에 닿으면 영원히 잠든다는데, 교단 지하 사제들과 관련있을수도?

7. 첫 요정

소설에는 나오긴 했지만... 나중에 등장할지?

8. 첫 정령

이건 정령 예속 주문이랑 같이 한번 스토리 풀릴것 같음

9. 애도하는 희망의 왕관

PV에서 땅에 파묻힌 채로 등장

지금 에르핀이 쓰고 있는게 한번 잃어버렸다가 그냥 되돌아왔다는데,

사실은 부작용만 있는 가짜일 가능성도 있음

10. 아직 미등장한 보물 3개

낯선 자의 활 - 오랜 전승의 이방인이 쓰던 활. 아마 첫 인간의 코코 같은게 아니었을까? 지금 실라가 들고 있는게 이거일수도?

주인 될 자의 수의 - 유령이 가지고 있었다는데 아직 그럴듯한게 안보임. 유령들 성격에 이런거 관리할거 같지도 않고... 걍 마요가 들고갔다해도 그럴듯함

눈 감은 계몽의 지팡이 - 원래 주인도 없던거라 지금 어디갔는지 불명

일단 리뉴아가 다 챙긴거 보면 우로스 관련도 리뉴아가 잘 아는듯

11. 앞당겨진 멸망의 전조

다른 시공간에도 없던 이번 시공간의 특이점

무언가가 미래의 일을 현재로 강제 적용하고 있다고 한다.

12. 시즌2 메인 흑막

겉모습은 뭔가 세계수랑 융합된 우로스 느낌인데, 아직 제대로 등장은 안함

프론티어 고양이마냥 무언가 세계수에 기생하고 있는거 같음

13. R41 리뉴아 시공간

사도 스토리보면 아멜리아가 시장되는 시공간은 많을거 같긴 한데,

엘리아스 탈출은 안하고 어째서 굳이 다른 시공간을 터트리고 다니는지는 불명

14. 이프리트

정령 예속 주문 걸렸을때 반응도 특히 이상하고, 영춘이가 이프리트 검을 특히 걱정했던것도 그렇고...

나중에 뭔가 풀릴듯

15. 엘리아스 바깥

기본적으로 엘리아스 밖으로 나가려고 하면 끝없는 안개가 방해함

그 안개를 유일하게 뚫고 온게 그윈인데,

이게 세계수가 잡아와서 온건지, 아니면 그냥 나아가다보면 뚫리는 건지는 불명

그윈이 있던 세계도 떡밥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