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입대 후 전쟁에 나가 죽을 고생하고 있는 주인공 그리고리
하지만 히로인 아크시냐는 남자가 그리워
주인공 커플네 물주의 아들 에브게니와 썸씽
ㅂㄷㅂㄷ
아무 일 없는 척하는 NTR충들
뒤졌어 새꺄
참교육
나는 입대하고 전쟁터에서 죽을 뻔하기까지 했는데
이......
쑤까(Сука)!!!
싸닥션
이렇게 바람난 아크니샤와 에브게니를 참교육하고
그렇게 주인공 그리고리는
아내 나탈리야와 가족에게 돌아간다
사실 그리고리는 유부남
아크니샤도 유부녀
둘이 눈맞은거
참고로 1965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여기서 최대 피해자는 아내 나탈리야...
내로 남불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ntr물을 상까지 주는거보면 문학도들은 진성 ntr충이 넘쳐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고요한 돈강" 이냐??
참고로 저거 1차대전부터 적백내전 이후까지의 대하소설임. 쟤들의 연애소설이 아님.
근데 백인콧수염 개멋잇네
.....??????
미친
여기서 최대 피해자는 아내 나탈리야...
쑥갓!!
NTR이 "Nobel said 'Thank you Readers!'"의 약자였던 건가
내로 남불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
암캐의 남편이 나탈리아한테 이 암캐! 거리면서 ntr하면 되겠다. 이제.
시바 찰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판 반전 ㅅㅂ
????ㅋㅋㅋㅋ
이런 ntr물을 상까지 주는거보면 문학도들은 진성 ntr충이 넘쳐나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당장 이상의 날개가 NTR물인걸
생각해보니 그러네
취향은 존중하지만 이렇게까지 퍼져있으니 슬슬빡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일로 확실하게 알았다. 난 변태 축에도 못끼는 ㅈ밥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에헤벱ㅇ엡ㅂ??!
아우야 아우야 빵을 가져왔어
??????????????????????????????????????????????
"고요한 돈강" 이냐??
참고로 저거 1차대전부터 적백내전 이후까지의 대하소설임. 쟤들의 연애소설이 아님.
ㅇㅇ 잘아네
쉬-까 블리앝!
역시 NTR은 고전적인 띵작이며 작품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