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밴드 조차도 피해갈수 없었던 NTR

 

아직도 멤버중 현역으로 활동하는 이가 있는 전설적인 그룹 비틀즈. 

 

하지만 이들조차 NTR의 마수에서는 피해갈 수 없었다

 

 

 

그 중심에 서 있는것이 바로 조지 해리슨

 

조지 해리슨은 원래부터 난봉꾼 기질이 다분해

 

여기저기 여자에게 손을 대고 다녔다. 

 

 

 

그가 결혼한 패티보이드는 이미 Eric Swayne과

 

사귀고 있는 사이였지만 조지 해리슨의 적극적인 

 

구애로 결국 에릭과 헤어지고 조지와 사귀다가 

 

결혼하게 되는것이 첫번째 NTR이다.

 

 

 하지만 지버릇 개도 못준다고 조지는 계속 다른 여자들과 

 

염문을 뿌리고 다니고 이에 패티는 또다른 유명 가수는 

 

에릭 클랩튼에 접근해 NTR당하기 싫으면 똑바로하라는

 

경고를 보내려 했으나 에릭 클랩튼은 정말로 패티와 사귀려고 하고

 

 결국 NTR이 성립되는 줄 알았으나...

 

 

NTR 속성이 충만했던 조지 해리슨에게는 전혀 충격적인 

 

일이 아니었고 오히려 또다른 NTR을 찾아 떠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같은 팀의 멤버인 링고스타의 아내인 모린 콕스였다.

 

이들은 링고스타의 집에서 링고스타의 침대를 이용해 농후한 

 

NTR 행각을 벌이고 NTR에 대해 유게이급 면역이었던 링고스타는

 

멘탈에 내상을 입고 결국 모린콕스와 이혼을 하게된다. 

 

결국 조지해리슨과 패티, 링고스타와 모린모두 이혼을 하게되고

 

패티는 에릭 클랩튼과 재혼했으나 에릭 클랩튼도 막장인건 

 

마찬가지라 결국 그와도 이혼하게 된다. 

 

 

 

이처럼 전설적인 밴드도 피해갈 수 없던게 NTR인 만큼

 

우리는 어디서나 NTR을 접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서브컬쳐를 접한다면 소꿉친구 만화 같은 내용에 충격 받는 일을

 

줄일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이만 글을 마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