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온라인 모두 쵸 아싸 극 I 인 내가
비록 전쟁영웅 개선식 퍼레이드라고 해도...
게임상이라지만 수많은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같이...사진...찍고
사진...막..
사인..
사람들에게
막 둘러쌓여서...
사람들...너무..많...
그래도 루미네 춤추는건 귀여웠음.
이 장면은 존나 섬뜩했다.
저주에 맞서 스스로를 희생하고 비로소 안식을 찾은 대장님...
진짜 멋지고 강인하고 존재감 있었기에
플레이어블로 나오길 바랬건만 결국 그런거 없다고 못박아버리네.
이번 나타 스토리에서 좋았던건 역시
산자와 죽은자가 힘을 합쳐 위기를 극복해냈다는거.
그리고 나타인과 비 나타인이 손을 잡고 전쟁을 끝냈다는거.
더이상 나타 사람들이 전쟁으로 죽거나 고통받지 않아도 된다 생각하니
게임 스토리긴 하지만 보람있는 미션이였음.
킨케두=지금
2025/01/12 15:25
참암프로토 타입이 난 불편했어
33-01-10-21-94
2025/01/12 15:26
여행자 전무 빨리 찾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