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욕질 남성들의 바로 옆테이블에 가족 4명이 왔는데 딸 둘이 5살 정도.
남성 둘이서 좁은 가게가 쩌렁 거릴 정도로 쌍욕질 하면서 술 처먹네요.
저런거 겪기 싫어서 애들 데리고 술 파는 식당에 가본적 없네요. 술과 쌍욕에 관대한 나라.
https://cohabe.com/sisa/4244995
횟집 왔는데 5살 여자애 바로 옆에서 쌍욕 파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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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배운 것들이거나
가정교육이 개판이거나
일베 이거나
2찍이거나 ..
저는 얘기 합니다. 애기들 있어서 그런데 말씀 좀 가려해 달라고.
결혼 전에 저런 상황에서 오지랖질 하다가 와이프 속을 허도 썩여서 각서 썼네요.
드리고 싶네요 ㄷㄷㄷ.저는 참치는 아카미만.
얘기 해야죠 가서
제가 가서 얘기하면 부모가 참는데 네가 왜???
이러죠 ㅠㅠ
저 사는곳에 그런 멍청이들 많습니다. 그사람들의 수준이 보이는..
한국은 어딜 가도 똑같죠.
의사 교수들도 술만 들어 가면.
와이프 직장이 서초동 법원가인데 저녁에 식당 가면 법조인들 대단 하다고 하네요.
…
새벽에 애들 데리고 속초로 달렸는데,
아침 먹을 곳을 찾다 들른 곳.
욕은 아닌데…일전에 따먹은 애 맛이 어떻다 저떻다…
가족들 테이블 여룻 있는데…
진심 한심하네요..
하는 얘기 들어 보니까 두 놈 다 애 아빠네요.
진짜 한심함의 결정체네요.
오늘은 회를 드시는군요.. 맛나게 드시고 약주는 조금만..ㅎㅎ
항상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요 ㅎㅎㅎ
자게에서 부르스님과 튼튼님 글을 일부러 찾아서 봅니다. 육아와 가정사에 큰 배움 되거든요.
튼튼님처럼 술 안 먹는 아빠여야 하는데 금주 너무 힘드네요 ㅠㅠ
전 딸들을 그냥 방목하는 수준입니다. 배울게 없어요..ㅎ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