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은.. 회사 자체가 욕먹는 건 아님

대표 관련

 어마무시한 일들이 많아서..

대부분 비판 하는 사람들도 시프트 업이 아닌 대표를 비난하는 거라

시프트업을 엮으려는 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가 맞다고 봄

문제 발생시 해결하는 방식으로 생기는 불만들이 문제가 된 경우가 많았고

그 사이에 국내에서는 대외적으로 나오는 것 없이

일본에서 사인회를 한다고 했을 때, 어떤 한 우리나라 사람이 왜 한국에서는 사인회 안하냐고 하자.

칼 맞을까봐요 답변이 불만의 최고를 찍어버림..

그리고 데챠 한 사람들이면 운영에 대한 불만들도 꽤 있었음.

잘 나가니 아니꼽다(X)

문제로 인한 불만으로 인해 쌓이고 쌓인 감정(O)

추탭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