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시작은 그로자. 복장은 보안국 시절 옷이라는게 나오긴 하지만...리몰딩 패턴에 찍힌 마크라 다른 의미가 있는건가 싶었다.
그리고 옷에도 있으니 의도한 문양인건 확실하고.
그래서 다른 인형들도 이런식으로 뭔가 있을까 하고 찾아 봤다
네메시스. 역시 리몰딩 패턴쪽에 문양이 하나 있다.
콜펜. 반사광 때문에 스샷이 잘 안나오지만 권총 2자루 모양의 문양이 보인다
케롤릭은 리몰딩 패턴이 어디 있는지 안보이지만 팔에 있는게 문양인거 처럼 보인다. 토끼처럼 보이기도 하고
수오미. 안보이는게 이상할 정도로 대놓고 보이는 문양
롯타...는 좀 확신이 안서긴 하는데 일단 이거 일거 같다는 추측성이라고만 봐주세요
나강. 역시나 리몰딩 패턴으로 보이는 장치에 문양이 있다
파파샤. 얘도 같은 패턴으로 하나 보인다.
나머지는 롯타보다 더 확신이 안가는 것만 있거나 안보여서 일단 제외...상강 소대는 그리폰 마크 찍힌 장비는 보이지만 개인 문양으로 볼만한게 안보인다.
그리고 알 사람은 아는 옷디자인에 담긴 떡밥
페러데우스는 삽질중이었습니다
프라이머리스
2025/01/10 01:04
네메시스 리몰딩은 점술도구?를 참고 한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