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 마카롱은 못 먹겠다고 우는 스케반의 뺨을 때린 레이사는
그저 초점없는 표정을 한 채 "쿄야마 카즈사는, 그런 말 안 해요."라고 말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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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쿄야마 카즈사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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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9 18:39
뷰벼라뷰벼
루리웹-5004453701
2025/01/09 18:41
스케반은 부푸러 오른배를 쓰다듬으며 레이사 씨와의 아이라고 멍한눈으로 올려다봤다
광전사재활용센터
2025/01/09 18:40
나만의 캬스팔루그!
어어어그거아니다
2025/01/09 18:41
헤일로 지직거리다가 점점 카즈사것으로 닮아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