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게 저쪽은 이래도 작가들이 좌절안하는데~ 멘탈 부심 부리는듯한 늬앙쓰
그리고 사건이 딱봐도 누구 말하는 지 알것같아서 차라리 직접 쪽지로 말하던가 아니면 작가를 말하던가 하는 모습
그리고 그 작가관련은 그 때 당시 마냥 오구오구하면서 감싸준게 아닌 비추하나에 일희일비 하지 말라고 나름의 충고를 해주는 사람들도 있었음
그런걸로 왜 긁히냐 하는데 막상 그냥 저렇구나~ 하고 넘어갈 만하기도 한데 본인이 그 상황자체를 용납못해서 긁힌듯한 모습임
애초에 본인이 말하는 이걸로 멘탈 긁어도 버티라고 하는 것도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하는 거라 오히려 자제하고 지양해야 하는 것들인데
무슨 철광소 금속 담금질하듯 말하고 있는지 모르겠고
그렇게 꼬인 유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다
설마 그정도로 꼬였겠어
비추가 무서우면 비추없는데 가서 부둥부둥받지 왜 여기서 비추받고 질질짜냐면서 동감한다는 건 봤다
정작 작성자는 비추에 너무 위축되지 말고 하던대로 하라는 뉘앙스로 꺼낸 말이었다는데 뭘 동감한단건지
일단 댓글보면 본인 의도에 다르게 읽힐 글을 썼다는거 보면 새벽녘에 글쓰려니 집중력 이슈와서 그런가봄.
사실 늘 있는 새벽감성 절여진 글이지만
묘하게 한명 꼬집은게 보여서 뭐야 이건? 한거긴함
또 고로시따위를 뭐 멘탈 수련제인 듯이 말하는게 영 이상하고
팬텀페인
2025/01/05 02:03
그렇게 꼬인 유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다
청태이프
2025/01/05 02:04
설마 그정도로 꼬였겠어
풍호
2025/01/05 02:07
비추가 무서우면 비추없는데 가서 부둥부둥받지 왜 여기서 비추받고 질질짜냐면서 동감한다는 건 봤다
정작 작성자는 비추에 너무 위축되지 말고 하던대로 하라는 뉘앙스로 꺼낸 말이었다는데 뭘 동감한단건지
THINKDICK
2025/01/05 02:07
일단 댓글보면 본인 의도에 다르게 읽힐 글을 썼다는거 보면 새벽녘에 글쓰려니 집중력 이슈와서 그런가봄.
진리는 라면
2025/01/05 02:10
사실 늘 있는 새벽감성 절여진 글이지만
묘하게 한명 꼬집은게 보여서 뭐야 이건? 한거긴함
또 고로시따위를 뭐 멘탈 수련제인 듯이 말하는게 영 이상하고
유리기픈골
2025/01/05 02:17
이건 너무 꼬아서 생각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