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부터 시작해서 실패할때마다5%씩 늘어나는데 80%까지실패하네 시발 뻐큐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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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던파는 그랬던 적이 없었는데?
오히려 API 오픈해놔서 실시간으로 강화 확률 검증되고 있지 않나.
돈 존나 처먹는구만
남자답게 일반증폭
던파 확률 예전엔 표기된것보다 실제확률이 압도적으로 낮아서 못믿음...
뭐도박존나 하는입장에서 매번말하지만 확률은 진짜 기분 ㅈ같이나쁘도록 맞긴함...
? 던파는 그랬던 적이 없었는데?
오히려 API 오픈해놔서 실시간으로 강화 확률 검증되고 있지 않나.
강화랑 재련들 50%라고 적혀있던것도 10번 넘게 연속으로 실패하던것도 있었어...
단순히 운이 나빠서 그랬다고하기엔 당시 이야기도 꽤 있었던거같은데 확률고지 관련법 나오기 이전이기도하고 심증은 있어도 물증이 없던때라...
진짜 한참 예전이야기라서...
요즘이랑 그때랑 다른건 알지만 그때 터진템들이 워낙 많아서 함부로 못하겠더라고
유저 기준에서의 확률 체감은 원래 그럼.
성공은 한 번 하면 끝인데 실패는 성공하기 전까지 계속 누적해서 쌓이니까.
그리고 금방 성공한건 기억에 잘 남지 않는 것도 있고.
물론 내가 내부 관계자도 아니니 절대 아니라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이게 강화만 그런거면 모르겠는데 돈 받고 파는 확률성 상품들도 예전부터
확률이 낮아서 논란이 될 지언정 확률이 다르게 공시됐던적이 없어서 더 그렇고.
강화 초창기에 투자좀 하면 12강 13강찍고 그랬는데 시간 좀 지나고 복귀했다가 체감확률이 확 떨어졌던거라 좀 달라... 강화된 비율 자체에서 보였던거거든
당시엔 확률고지가 자율적이라 표기된것과 달라도 상관없었고 실제로 줄이던 게임도 많아서 다들 그럼 그렇지 하던시절
당시엔 게임사가 정직할거라는 보장도 없고 정직할 필요도 없던 시절이기도하고
이게 게임에서 불쾌감을 느끼는 부분으로 다가와서 요즘에야 좀 나아진거지
옛날이야기고 진짜 나를 포함한 유저들이 억까를 당해서 그런상황을 겪었다고하면 어쩔수없지만...
법제화 이전에 다들 확률 이슈로 트럭 박고 있을 때 던파만 이런 반응이 나오던 상황이어서 하는 말이었음.
법도 캐시템 관련된것들만 우선적으로 하던거라 그럴거야
인게임 재화로 하는 확률시스템은 당시로는 대상에서 벗어났던게 좀 있었음
뭔가 무슨 말을 해도 다 부정하고 있는거 같은데;;
저거 오픈 API 기준으로 검증하는 것도 포함해서 말하는거라 강화 재련 확률도 포함해서 말하는거야.
무조건 부정하진 않아...
api는 언제부터 있었던건지를 몰라서 섣불리 말못하고있던거고 맞다면 진짜 억까 당한거일테니까...
말해준거 듣고 찾아봤는데 API는 2017년 12월부터 제공되고 있었음
애초에 내가 언제언제 했는지를 몰라서 강화시스템과 API사이의 공백기간이라도 검색해보려니까 기자님이 쓰신 10년도 글이 나오네...
암튼 당시에는 강화돌릴때 몇퍼센트인지도 안보여줬던 때기도 하고 그러다보니 고지를 안했다는것은 당시 게임사들의 패시브인 잠수함패치가 있어도 모르는게 당연했을 시기였어
10년도보다는 뒤였던거같은데 7->8강 50%의 10연속 실패같은걸 겪고나니까 언젠가부터 강화 안하고 10강권 사서 썼던걸로 기억해
뭐 그냥 운이 나쁜걸로 보고 그냥 PTSD로 봐주면 좋을거같아...
2010년이면 상당히 옛날이네. 저 시기의 업계 돌아가는건 나도 잘 모르는거라 뭐라 말을 못하겠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