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여자 사무라이 그리다가
옛날그림을 리메이크도 해보고
큰걸 좋아하는
사람들의 의뢰를
그려보았으며
참으로 다양한
경험을 했고
본인도 큰거 좋아해서 재밌게 그렸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겜 림버스가 1주년이라서 그린거고
말괄량이 꼬마기사녀와
우울증 증세가 보이는
빅ㅉㅉ 러시아녀를 그리고
버튜버를 하는 디렉터를 그리며
림버스 7장 pv공개되자마자 1시간내로 그린 돈키에고와
츤츤거리는 커여운 차이나걸 시춘이라는 애를 그리고
림버스의 빅ㅉㅉ를 캐릭터를 그리고 싶은 나머지 올가 비키니와
슬랜더 비키니도 그리고싶어서 시춘이 비키니를 그리며
올해를 마친 그림쟁이입니다.
다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미치룽룽
2024/12/31 19:55
초기 그림이랑 차이 엄청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