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많이 그렸던 로제타님 그림 중에서는 이 그림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그린 시간이나 아이디어와는 별개로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반짝반짝 리노아님 그림.
더 많이 그려드리고 싶었는데 내년에는 좀 더 열심히 해보려합니다.
라스트 오리진의 최애캐 요안나.
예선 탈락하긴 했어도 표를 많이 받았던 것 같아 좋았었네요.
다른 작품의 귀요미 둘.
버터도 귀엽고 하치코도 너무너무 귀여운 것 같아요.
라오 공식작가 웨님 팬아트.
가장 처음 딱 떠오르는 이미지로 그렸던 이 그림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생각보다 많이 그리지 못했던 자캐 3인방입니다...
내년에는 정말 많이 그려야겠어요.